2026년 북중미 월드컵 KBS 중계 한다는데 맞는가요? JTBC 어떤 계약 되었는가요?

앞전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JTBC 단독 중계 했었는데 당시 지상파 3사 중계권 사지 않아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기존 JTBC 단독 중계에서 KBS 중계 하기로 했다는데 맞는가요? 어떤 합의 이루어 졌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난 밀라노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단독으로 하고 공중파 3사에서는 볼 수 없음에 국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에 JTBC도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서는 적자를 줄이고자 공중파 3사(KBS MBC SBS)에 중계권료 140억원을 각각 요구하였던 상황에서 KBS가 130억원을 예산 편성하며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MBC와 SBS는 이보다 낮은 금액을 제시하고 있으나 이번 월드컵 중계는 국민의 관심사가 큰 만큼 국회 과방위에서도 중계 협상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여 추가 방송사가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하튼 동계올림픽 중계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고, 모든 국민이 TV를 보며 "대한민국"을 외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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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KBS는 약 130억 원의 중계권료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고 세부 협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직까지 확정은 아닌 거 같은데 조만간 확정 소식이 나올 거 같습니다.

  • 당초 JTBC가 300억 원 가량의 중계권료를 제안했다가 최근 140억 원으로 제안 금액을 낮췄습니다.

    KBS는 전 국민의 시청권을 보장하는 공영 방송이기도 하고, KBS는 수익 창출을 위해 JTBC 측에 월드컵 쇼츠 영상 등 온라인 제작 콘텐츠 재배포와 판매 권한 등을 역제안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