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는 자연스럽게 본인의 감정을 존중하는 게 중요해요.
시댁식구들과 함께하는 행복함을 느끼는 며느리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모두 함께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거나 불편한 마음이 들면
그걸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꼭 모두와 어울리려고 애쓰기보다,
자신이 편한 방법으로 여행을 즐기는 게 더 건강하고 행복한 방법일 수 있어요.
서로 배려하면서도 자기 감정을 솔직히 말하는 게 가장 좋은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