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족과 같이 놀러다니고 함께하는게 좋아요
안녕허세요:) 26살00년생 여자입니다 어렸을때 친아빠랑 놀러간적이 없어요 가족이 같이 어딜 간건 명절때 시골에 내려갔던 기억밖에 없어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저는 엄마와 살게되면서 지내다가 제 엄마와 동네 (같은나이 여자)친구 아 빠와 눈이 맞아 교제를 하며 네식구가 같이 살고 있는데요~ 같은나이대인 제 친구는 남자친구와 동거해서 따로 지내고 저와 새아빠, 엄마와 살고 있는데 아빠와 놀러간적이 없어 지금의 새아빠와 셋이 어딜 가거나 드라이브 나갈때, 엄마쪽 동생(삼촌들)과 만 날때도 저는 같이 따라가곤하는데 엄마동생쪽 와이프제게는 외숙모인데 "이나이땐 잘 안따라다니는데" , 어느날은 삼촌들(엄마쪽 동생)가족들과 같이 모여서 밥먹는 자리에서 제가 아빠가 좋아서 애교부리고 하니 20살 넘어서 이렇게 하는건 쉽지않은데" 하는말을 들으니 이제는 부모님이 제게 삼촌만나러 간다 하면 피하게 되더라구요 이런말들을 들으니 속상하고 피하게 되고 제가 창피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냥 외숙모가 농담조로 말한거 아닌가요? 농담조가 아닌 진심으로 한거라면 질문자님이 아빠한테 애교 부리고 한게
너무 심하게 보였다거나 할 가능성도 있을거 같습니다 적당히 하고 말아야 되는데 외숙모가 보기에는
그 정도를 넘어선거라 생각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냥 외숙모 없을때만 그러면 될 거 같네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건 자연스럽고 소중한 일입니다.
과거의 결핍을 채우는 따뜻한 방식이기도 하니다.
일부 사람들의 말은 그드르이 기준일 뿐 지금의 질문자님의 행동이 부끄럽거나 이상한게 전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은 그냥 흘려보내세요.
지금 느끼시는 기쁜과 애정은 건강한 감정입니다.
스스로를 챙피해지 마시고 계속 소중히 여기세요.
그건 외숙모님이 너무 통상적인 마인드를 갖고 계신 겁니다 20대에도 아빠와 손잡고 다니고 스킨십하는 딸들 많습니다 아빠 입장에서는 그런게 은근히 기분좋고 힘이 됩니다 눈치보지마세요.
요건 사랑을 받지 못해서 그렇거든요
그래서 자기사랑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 주세요
요게 잘 안 되어서 20살 넘어서도 그렇게 되는 거거든요
자기사랑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가장 첫번째 원칙입니다.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바 주고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