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홍콩영화에서 오리지널 광동어와 더빙 북경어에 대해 궁금합니다.
8,90년대 홍콩영화들을 보면 오리지널 광동어로 녹음을 하고 후에
북경어 더빙을 하여 항상 보면 2가지 음성버전이 존재하더라구요.
이렇게 북경어 더빙 버전을 녹음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더빙된 버전은 실제 배우들이 한게 아니고 성우들이 더빙한것인지도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홍콩 영화는 원래 광동어로 녹음하지만, 중국과 대만 등 광범위한 중화권 관객을 위해 표준어인 북경어(만다린어)로도 더빙합니다. 당시 제작 환경상 동시 녹음이 어려워 대부분 후시 녹음하며, 북경어 더빙은 주로 전문 성우들이 맡아서 배우 목소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언어 사용자들에게 영화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지금도 중국드라마와 영화는 더빙을 해요,중국이 워낙 넓다보니 표준어로 더빙을 하고 성우가 합니다.
8~90년대 홍콩영화도 더빙을 했어요,
그때는 이유가 조금 달라요,
홍콩영화에서 가장 큰시장이 대만이다 보니까 대만이 쓰는 언어인 보통화로 더빙을 했어요,물론 성우가 했습니다.
홍콩배우는 주로 광동어를 사용해서
대만인이 쓰는 보통화로 바꾸었습니다.
질문자님, 8,90년대 홍콩영화가 오리지널 광동어로 먼저 녹음된 뒤 북경어(표준 중국어)로 별도 더빙한 이유는 중국 대륙, 대만, 한국 등 광동어를 모르는 더 넓은 관객층을 위해서입니다. 북경어 더빙판은 홍콩 배우가 아닌 전문 성우들이 녹음하며, 예를 들어 주성치 목소리로 익숙한 북경어 버전도 실제로는 대만 성우가 맡아 연기합니다. 광동어판은 배우의 실제 음성이지만, 북경어판은 배우가 북경어에 능숙하지 않는 경우 성우가 대신 더빙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두 가지 음성 버전이 항상 병행됐고, 수출판은 북경어 더빙이 기본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북경어 더빙은 대부분 성우가 녹음하며 이는 관객 접근성과 시장 확대를 위한 필수 절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