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비염을 앓고 있어서 환절기가 되면 알레르기 약을 꾸준히 복용해왔었는데요
최근 들어 점점 약이 듣질 않는 느낌인데, 이러한 알레르기 약도 내성이 생겨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그냥 기분 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