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걸 의미하는 걸까요?

요즘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걸 의미하는 것일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어른이 된다는 건 책임을 져야 하는 게 더 늘어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어른이 된다는 건 나이가 드는 것보다 자신의 선택과 책임을 받아들이는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이 늘어나는 것도 맞지만, 그만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유도 함께 커집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남을 탓하기보다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주변 사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모습도 어른의 중요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어른이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책임지려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책임질 부분이 늘어나기도 하지만 성숙하고도 그 누구보다도 더 강력한 지혜를 발휘하는 게 진짜 어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70~80대라도 나이가 나이니까 존경해야만 한다며 노약자석에 앉은 사람에게 행패를 부리기도 하고 지하철에서 젊은이들을 상대로 공경해야 한다느니, 막 술 마시고 행패를 부린다느니... 여러모로 민폐와 행패를 부리는 노인들도 많고... 성인들 중에서도 애들보다도 못 한 인성을 가지고 막 길거리에서 호통을 치며 욕설을 내뱉으며 싸우기도 하는 분들도 많잖아여? 그런고로 진짜 어른이란 것은 성숙하고도 그 누구보다도 더 강력한 지혜를 발휘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저도 예전에는 어른이 되면 뭐든 잘할 줄 알았는데, 막상 되어 보니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오히려 말씀하신 것처럼 내 선택에 책임지는 일이 많아지는 것이 어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고, 누군가를 배려해야 하는 순간도 많아지고요.

    그렇다고 항상 무겁게만 사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실수도 하고, 고민도 하고, 가끔은 어린아이처럼 웃을 수도 있는 게 어른인 것 같아요.

    결국 어른은 나이를 먹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 어른이 된다는 것에는

    책임을 지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이

    어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즉,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 순 없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