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태양68
태양6821.07.29

에어컨 전기세 줄일수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요즘 덥다보니 하루 대부분 에어컨을 켜고 생활하다보니

전기세가 훅~하고 올라가내요...에어컨 절전방법에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에어컨 전기요금 절약하는 팁은 요즘에어컨은 인버터 에어컨이라고, 온도에 따라서 실외기가 돌아갑니다. 예를들어 30도를 18도로 만드는 실외기의 힘과, 25도를 25도로 유지하는 힘이 다릅니다. 또한 대부분의 전력은 실외기를 돌리는데 사용되구요.

    따라서 전기요금을 아끼려면 당연히 실외기를 조금만 쓰는게 좋은데 그러기위해서는 처음 틀었을때 가능한 세게 틀어서 빠른시간동안 최대한 온도를 떨어트려줍니다. 어차피 실외기는 최고 전력을 먹을테니까요. 그후에는 적정온도 25-26도 정도를 유지해놓고, 꾸준히 트는게 가장 경제적입니다. 괜히 전기요금 아낀다고 껏다 켯다 하시는 게 오히려 전기를 더 많이씁니다. 아까도 설명드렸듯이 온도가 가장높은 순간에서 처음 켯을때에 전기를 가장 많이 쓰기 때문입니다.

    정리하자면, 처음에 세게 틀고, 적정온도로 유지해주면 실외기가 컨트롤되면서 전기요금도 절약하면서 쾌적하게 생활하실수있습니다. 항상 선풍기와 같이 사용하면 더욱더 효율적입니다 ㅎㅎ


  • 인버터 방식의 실외기를 쓰시면 전기료 절감에 도움이 되고,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쓰시면 순환이 잘되어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인버터방식이 아닐경우 쎄게 틀어서 두어시간 멈추고, 다시 쎄게 틀고 하는 방식으로 이용하시고,

    인버터 방식이면 그냥 계속 켜두는게 오히려 전기세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 에어컨은 처음 온도가 높을때는 약하게 오래트는것보다 강하게 틀어 온도를 낮춘다음 끄고 선풍기를 켜거나 계속 틀어놓는거보다 잠깐씩 가동하는게 전력이 덜 소요됩니다.

    그리고 자체 에어컨 리모콘에 절전 기능이 있으니 눌러주시고요


  • 에어컨틀때는 실외기가 가동될때 가장많은 전기가 필요합니다. 실외기가 뜨거우면 전기를 더 많이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실외기에 양산역할을 할수 있는 은박돗자리같은것을 올려두면 빛을 반사해서 차단효과를 조금이라도 볼수 있구요. 투명네모난 페트병에 물을 채워올려둬도 조금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어컨을 틀면서 선풍기를 에어컨바람이 나오는쪽으로 같이 틀어두면 빨리 시원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에 필터를 2주에 한번씩 청소해주는게 좋다고해요.

    에어컨을 껐다켜는것보다는 첨 시원해지고나면 일정온도를 유지해서 실외기를 자주 안돌게하는것이 전기절약의 방법이고 탄소배출도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에어컨은 설정한 온도가 되면 그 후엔 그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정도로만 전기를 사용하므로 처음보다 적게 전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원하는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는게 전기를 적게 쓰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외부의 온도보다 5도 시원하게 틀면 적당합니다. 전기세를 절약하려고 껏다가 켜기를 자주하면 더 안좋습니다. 온도를 빠르게 낮춰야 해서 처음에는 강풍으로 틀었다가 온도에 도달하면 약풍으로 틀도록 합니다.


  • 에어컨은 실외기에서 전기를 많이 소모합니다.

    실외기의 효율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에 따라 전기 소모량이 달라집니다. 실외기가 햇빛에 노출되어있다면 햇빛 가리개를 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실외기가 실내에 있다면 실외기의 뜨거운 공기가 바깥으로 빠져나가게 공기 통로를 만들어주고 안으로 들어오는 공기는 시원하게 만들어주면 됩니다.

    먼지로 필터나 실외기 라디에이터가 막히지 않게 청소도 정기적으로 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에어컨 사용법은 처음 강하게 온도를 낮추어 30분 가량 가동시켜 실내온도를 낮춘 후 24~26도 정도로 조정하여 쭈욱 켜두는것이 좋습니다. 껏다켰다하면 온도를 다시 내리는데 전기를 많이 소모하므로 온도를 잘 유지 시키는것이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조금 위험할 수 는 있으나 실외기에 물을 분사하면 전기세가 1/3 절약된다고 합니다. 기계에 자신있으시면 고려해볼만 합니다.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 염소 성분때문에 부식될 수 있음)


  • 에어컨을 돌릴 때 가능하면 냉기가 빨리 퍼지게 하기 위해서 서큘레이터나 선풍기를 함께 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이후 목표하는 온도가 되었을 때 선풍기는 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집의 에어컨이 인버터 에어컨이라면 처음 틀 때 최대치로 틀어두고 목표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희망온도를 목표온도에 맞춰두면 그 이상으로 올라갈 때까지는 실외기 모터가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절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전기세 많이 나올까봐 켰다가 껐다가 하면 그 온도의 변화가 심해 계속 실외기 모터가 돌아가서 더 많은 전기세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에어컨을 사용하실 때

    낮은 온도로 설정하고 사용하시면

    전기세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항상 25도 이상 유지하면서

    사용하시면 전기세가

    상당히 적게 나옵니다

    거의 선풍기 사용하시는거랑

    차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집에 있을 때

    하루 종일 에어컨 사용하고

    밤에 잘때도 아침까지

    틀고 지냅니다

    그래도 전기세 별로 안나와요

    꼭 한번 실행 해보세요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저는 폭염 = 냉방, 장마 = 제습으로 해왔는데요.

    제습이 전기세는 더 나올수 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젠 거의 냉방틉니다. 너무 습하고 꿉꿉하다 싶으면 제습 하기도 해요. 근데 냉방해도 꿉꿉함 가시긴 하더라구요. 요즘 에어컨은 거진 인버터형이라 적정 온도에 다다르면 실외기가 안돌아가서 26도쯤으로 맞춰서 계속 틀어도 전기요금이 그렇게 많이는 안나온더라구요.그리고 껐다켰다하는게 돈이 더 많이 든답니다. 그래서 전 처음엔 낮은온도, 바람세기 세게해서 실내온도 낮추고 시원해지면 다시 26도쯤으로 맞춰놓습니다. 그리고 필터 청소도 자주해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정속형 에어컨같은 경우는 실외기가 계속 돌아가서 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옛날 에어콘이 그래서 전기요금이 많이 나왔죠. 에어컨 종류가 뭔지 아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유튜브 같은데에 에어컨 기사님이 잘설명해 놓은 영상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도 그거 보고왔는데 마침 질문글 있어서 남겨요.

    제습모드는 물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에어컨 내에 내부곰팡이 같은게 더 잘생긴다고 하니 참고하세요^^...에어컨 필터 자주 청소해 주는것도 전기요금 아끼는 방법중 하나라구 합니다. 폭염에 더위 조심하세요.



  • 에어컨이 선풍기와 다른 장점은 공기까지 차갑게 해준다는 사실이죠. 적당히 공기가 시원해졌다는 생각이 들때에 에어컨을 끄고 선풍기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사용하고 계시는 에어컨이 인버터에어컨이라면, 껐다 켰다를 반복하지 않고 쭉 틀어 놓는 것이 전기절약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설치가 오래되셧으면 실외기 청소하시는것도 좋고

    에어컨 가동을 껏다켯다 반복하시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계속 켜 놓으면 효율성이 좋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정보가 공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단 햇빛의 복사열을 차단시키는게 중요한데 커튼을 이용해서 햇빛을 막아주고 창문 틈새쪽이나 바깥공기가 실내로 들어올수 있는곳을 방풍재로 막아주어 실내온도 상승하는걸 막아주시고 에어컨의 냉기를 순환시켜주기 위해 선풍기를 이용해 주면 전기를 절약할수 있어요


  • 실외기커버 사용, 희망온도를 25도로 하고 선풍기를 회전하기, 열대야모드로 오래 켜놓으면 전기세가 많이 절감됩니다ㆍ 필터청소도 주기적으로 해주시고 에어컨가스도 부족시 채워주세요ㆍ참고로 제습의 경우에도 실외기가 가동되기 때문에 냉방과 전기세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