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관련 블록체인이 실용성이 있을까요?
블록체인의 비가역성을 이용하여 해킹이 불가능한 안전한 자율주행을 내세우는 프로젝트는 가능성이 없지 않나요? 5킬로미터 이하로 달리는것도 아니고 백킬로미터이상의 속도를 내는 자동차인데 블록 생성하다가 사고 나겠어요.
저런 프로젝트가 있다면 실용가능성이 없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제가 뭔가 잘못 이해하는 점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BTC입니다. 답변드리겟습니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돌입한 지금 모든것은 발전단계입니다.
5G를 이용한 통신이 가능하게 되어 실시간으로 통신을 주고받을수 있는시대가 되었지요.
세상의 모든차들이 자율주행이라면 어떨까요 ?
서로의 체인끼리 사고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허나 이것은 모든 차가 자율주행 일때 가능한 말입니다.
지금은 발전단계로 자율주행 일부와 개개인이 운전하는 일반차가 있기에 대응이 빠르지 않을뿐입니다.
언젠간 자율주행시대가 오지않을까요? 감사합니다.
공유 인공지능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마켓 오션 프로토콜(Ocean Protocol)은 모비의 회원사입니다. 오션 프로토콜의 공동창립자 트렌트 맥코나기는 승인받은 회원사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어떤 개별 회사도 데이터를 따로 빼서 혼자만 볼 수는 없는 공동의 데이터 창고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오션 프로토콜은 이른바 연합 머신러닝(federated machine learning)이라는 기술로 탈중앙화를 한층 강화했는데, 연합 머신러닝은 학습하는 데이터를 직접 모으지 않고 스마트폰처럼 원래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기에 그대로 둔 채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