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나 삼국시대에 야간 통행금지는 있었나요?

현대사회에서 야간 통행금지는 1982년에 해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조선시대나 삼국시대에도 야간 통행금지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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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시대에는 분명히 야간 통행 금지가 있었으며, 삼국시대에도 시보제를 통해 야간 통제를 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조선의 야간 통제는 야금이라 불리고, 인정에 시작해 파루에 풀렸습니다. <경국대전>에도 문개폐조는 "도성문은 인정에 닫고 파루에 연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기면 경수소에 구금되고 이튿날 곤장 10~30대를 맞았습니다.

    특정한 날에 통금ㅇ르 풀었는데, 이를 방야라 합니다. 정월 대보름, 초파일, 섣달 그뭄, 동지, 왕의 생일과 능행, 과거 시험, 연회 등입니다. 조선의 야금은 1895년 인정과 파루 제도가 페지되면서 사라집니다.

    삼국시대에는 시보제가 있었는데, 신라의 경우 북과 종으로 도성에 시각을 알렸고, 이를 통해 궁문과 성문의 개폐 시각과 관료들의 출퇴근을 규제했습니다. 다만 야금처럼 야간 통행 금지가 있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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