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이용 당한건가요?
현재 꿈이었던 업계에서 1~2년간
근무하다 이직한 회사에서 잘맞지
(약 1년 쉼) 않다고 판단해 수습기간
에 면직됐는데요.. 문제는 첫 회사때
부터 꾸준히 뵙는 상사분이 있는데
이분의 후배가 제 사수의 사수라
정보가 빠르다는겁니다.. 사실 첫
회사때부터 제 직속상사가 큰회사로
이직을 한 일이 있었는데 정작 이분은
본인이랑 술자리도 하고 밥도 먹었는데
(부서 옮기기전 직속상사였습니다) 정작
한마디 상의도 통보도 없이 이직을 한다
는게 배신감이 느껴졌던겁니다.. 거기다
제 부서분들에겐 언질을 주고 떠난다는
것이 이분에겐 더 실망감과 배신감이
컸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실수겠거니
하고 그 이후로도 어쩌다보니 꾸준히
뵀던거 같은데 이분 성격이 일할때
공개처형에 가깝게 언성이 크고 심지어
이걸 못견뎌서 나가는 직원도 있더군요
성격이 되게 다혈질에 아닌건 아니라
하는 직설적인 성격인데 그걸 알아서
인지 또 술자리에선 화통하게 몇십만원
어치를 사는 화끈한 성격때문에 저도
매번 혼나던 입장에서 사적에선 어찌
보면 의지까지 했던거 같은데요..
그러다가 이직한 회사를 1년이 안된
시점에서 잘안맞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잦아 결국 퇴사했는데 이분께는 몸이
안좋아서 퇴사를 하게됐다 했는데
사실 아는사람은 제가 힘들어서 나왔다
는걸 아는데 이분께는 그전에 일머리
없다 등 갖은 모욕(?)을 당해서 그런지
차마 진실을 얘기할 수가 없더군요;;
안그래도 이직전에 할 얘기가 있다하고
얘길 정작 꺼내지 못해서 진실되지 못
하단 얘길 이분께 들은 입장이라 저랑
같이 인턴생활 했던 동기중에 이분을
만나는 동기가 있는데 이 친구는 제
배경을 아니 (동기라고 커버쳐주는거
없이 이쪽업계가 다 입들이 가벼워서
폭로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분께 폭로
할 가능성이 큰데 이리되면 이분 얼굴
을 어찌볼지 난감하네요;; 또 거짓말
했냐고 그럴 수도 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면 되나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