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히게실용적인민들레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혹시 보험영업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기존에 다니던 직종을 정리하고 새 직종을알아보던 찰나에 안그래도 영업직을 알아보던차에ㅇㅈㄱㅇ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절 2년동안 꾸준히추천한 친구가 있었는데 기존에 다니던 회사가 감정소모가 상당히 심하고 마침 권고사직까지 당해영업쪽을 알아보던중 영업도 직종이 많더군요어차피 잘모르기도 하고 그래서 친구가 추천하는만큼 이번주에 마음 다 잡고서 친구에게 하겠다고먼저 말해 이틀연속으로 술을 얻어먹었고 친구한텐'보험쪽이 지인영업인걸로 아는데 난 지인이 그닥이다그리고 인스타나 카톡도 온갖 티를 많이 내는데솔직히 주변 지인들이 멀어질까 두렵다' 했는데친구는 '지인영업쪽은 DB영업쪽으로 돌리면 되고인스타나 카톡은 강요치 않는다'고 해서 일단 하는걸로마음을 먹었는데 오늘 면접을 보니 팀장이 하는 말이'우리는 지인영업이 기본이다 그게 싫으면 다시 생각해보라'고 당일까지 생각해볼 기회를 줬는데 이제와서갑자기 번복하기도 뭐하고 뭣보다 다른우려했던부분인 인스타, 카톡에 거기분들 특유의 통장금액인증샷이랑 성공담 같은거 대부분 올라와 있는거보니본인 의지랑 상관없이 회사에서 강제하는거 같은데뭔가 성급한 결정을 내린거 같은 마음에 큰 실수를 한거같은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일단 당일까지 연락을 주라곤 했으니갖은 핑계를 대고 (여긴 월 단위라 X월 1일 기준으로 들어갑니다) 1달 미뤄서 3월에 가는걸로 확정을 하긴 했는데 그래도 좀 싸하더군요.. 친구 말로는일단 공백기동안 자격증을 따라고 하긴 했는데얼마 있지도 않은 주변 지인들 떨어져 나갈까두렵기도 하고 친구가 저한테 해준 얘기가뭔가 사실이 아니라 끌어들이기용으로 느껴져너무 미안하지만 번복하고 싶기도 하고 결정을못내리겠네요.. 하..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 친구한테 뭘 잘못한걸까요? 지끈거리네요;;고등학생때부터 친했던 여사친이랑 몇년전부터 연락이 닿았는데 제가 반가운 티도 좀내고 (학창시절에 어려웠을때 위로도하고)상당히 잘해준 친구인데 이 친구가 재작년쯤부터 해외에서 지내더라고요.. 최근 들어우정테스트(?) 개념인지 해외택배(비용듬)랑편입관련해 모교에다가 이메일 알아오라고 저한테시키는데 직장 일 때문에 언제까지 해줘야될지를 몰라서 '일단 시간나면 해줄게'라는 애매한 답변에 이 친구가 오늘 저한테 폭발하네요 '되면 되고 아니면 아닌거지넌 일할때도 그런식으로 하냐' 이렇게요.. 이전에도비용드는 해외택배 (물건포함 7만원 소요)도 보내달라한 말에 제가 머뭇거리니까 기분 나쁘냐는데 솔직히제한시간 내 마감이 있는 직장이라 이걸 암만 설명을해줘도 '본인이라면 해줬을거라는데' 좀 실망스럽기도하면서 당황스럽네요;; 얘는 전화한통 해주는게 그리어렵냐는데 암만 설명을해도 미치겠네요..위에 적은 본인이 부탁한 2개때마다 (심지어 택배는좀 늦게나마 해줬음) 기분 나쁜 티 팍팍낸다는데(말만 번지르르하고 생각이나 행동은 없다네요이 친구 지적포인트가 친구라면서 부탁할때마다내키지 않고 떫어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좀 당황한건 맞는데 기분 나쁜건 아닌데 아니라고해도 자꾸 이런식으로 몰아가니깐 당황스럽네요;;제 입장을 말씀 드리자면 제 입장에선어차피 전화한통 하는거니깐 거절표시는아니고 한다고 얘길한건데 (이게 이 친구는정치인화법으로 본거 같습니다) 그게 언제일지를 모르니깐 저도 확답을 못한 상태인데 되려 애매한 표현으로 싫은티 팍팍낸다는 오해(?)를 한거 같네요.. 그래서 제가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지 오해한거 같다'고 하니깐 '네 성격상 싫어도 넌 싫다고 말못한다'고 하더군요.. 또 지난번 택배건 관련해서도 '난 아무 얘기 안했는데 너 혼자 오해하는거 아니냐'니깐 되려 '이번 같이 전화한통 부탁에도 싫은티 팍팍 내는데 저번건은돈드는건데 얼마나 기분 나빴겠냐'고 되려본인이 알아서 생각을 하고 또 아니라고 해명을 해도 계속 거듭된 반박에 되려 다른친구 톡 캡쳐까지 떠줘서 '이런식이 맞지 않냐? 누가봐도 넌 싫어하는 티 내는거다'라더군요..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악담을퍼붓더군요.. (말만 잘하지 실속없다고요)근데 다투긴 했어도 내심 미안하기도 해서그 뒤에 이 친구가 말한 부탁(전화)을 모교에다 해주긴 했는데 현재 다툰상태에서 찝찝하게 끝나가지고 어차피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부탁한거 제가 선톡으로 알려야하나요? 아니면 답장올때 알려야 하나요?(어차피 캡쳐본으로 올렸던 친구가 저보다늦게 전화했다면 그 사실을 전달해줄거 같아서요;;)말을해도 '가스라이팅' 안해도 '가스라이팅'이라..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제가 이 친구한테 대체 뭘 잘못한걸까요?고등학생때부터 친했던 여사친이랑 몇년전부터연락이 닿았는데 제가 반가운 티도 좀 내고상당히 잘해준 친구인데 이 친구가 재작년쯤부터 해외에서 지내더라고요.. 최근 들어우정테스트(?) 개념으로 해외택배(비용듬)랑편입관련해 모교에다가 이메일 알아오라고 저한테시키는데 직장 일 때문에 바쁘기도 하고 택배는비용도 드는지라 선뜻 대답을 못하니깐 이 친구가오늘 저한테 폭발하네요 '되면 되고 아니면 아닌거지넌 일할때도 그런식으로 하냐' 이렇게요.. 이전에도비용드는 해외택배 (물건포함 7만원 소요)도 보내달라한 말에 제가 머뭇거리니까 기분 나쁘냐는데 솔직히제한시간 내 마감이 있는 직장이라 이걸 암만 설명을해줘도 '본인이라면 해줬을거라는데' 좀 실망스럽기도하면서 당황스럽네요;; 얘는 전화한통 해주는게 그리어렵냐는데 암만 설명을해도 미치겠네요..위에 적은 본인이 부탁한 2개때마다 (심지어 택배는좀 늦게나마 해줬음) 기분 나쁜 티 팍팍낸다는데(말만 번지르르하고 생각이나 행동은 없다네요이 친구 지적포인트가 친구라면서 부탁할때마다 내키지 않고 떫어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좀 당황한건 맞는데 기분 나쁜건 아닌데 아니라고해도 자꾸 이런식으로 몰아가니깐 당황스럽네요;;제 입장을 말씀 드리자면 제 입장에선어차피 전화한통 하는거니깐 거절표시는 아니고 한다고 얘길한건데 (이게 이 친구는 정치인화법으로 본거 같습니다) 그게 언제일지를 모르니깐 저도 확답을 못한 상태인데 되려 애매한 표현으로 싫은티 팍팍낸다는 오해(?)를 한거 같네요.. 그래서 제가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지 오해한거 같다'고 하니깐 '네 성격상 싫어도 넌 싫다고 말못한다'고 하더군요.. 또 지난번 택배건때도 '난 아무 얘기 안했는데 너 혼자 오해하는거 아니냐'니깐 되려 '이번 같이 전화 한통 부탁에도 싫은티 팍팍 내는데 저번엔 돈드는건데 얼마나 기분 나빴겠냐'고 되려 본인이 알아서 생각을 하고 또 아니라고 해명을 해도 계속 거듭된 반박에 되려 다른친구 톡 캡쳐까지 떠줘서 '이런식이 맞지 않냐? 누가봐도 넌 싫어하는 티 내는거다'라더군요..
- 스마트폰·태블릿디지털·가전제품Q. 이거 폰 후면 카메라 혹시 기스 난건가요?모델은 갤럭시s25 울트라고 산지는이제 3주 좀 안됐는데 퇴근하고나서손이 미끄러워서 폰을 책상 위에 놓쳤는데(소리가 꽤 컸습니다) 후면카메라 (가운데부분, 빨간 원) 부분에 하얀 점 같은게있어서 옷으로 계속 닦았는데도 안지워지는데원래 있는건가요? 아님 기스인가요?참고로 반사된거 아니고 실제로 요리보고 저리봐도 하얀점이 선명히 보입니다.
- 헬스스포츠·운동Q. 왜 운동만 하면 현기증(어지러움증)이 심할까요?키 182, 체중 70 초반인데 운동만하면 현기증(어지럼증)이 매우 심합니다;; 증상은 구토가 나올거 같고, 괄약근도 막 풀려버리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감기기운있을땐 기침도 숨 넘어갈 정도로 심하고요..거기다 갈증(목마름)도 상당히 심합니다..의외로 격한 강도로 하는 타입은 아닙니다주로 유산소나 러닝, 버피 등 체력운동할때 이렇습니다.. 복싱할땐 스파링때 그렇고요물론 차차 적응 되면 괜찮긴한데 왜 그런건가요? 운동 부족인가요?
- 정형외과의료상담Q. 예전에 접질러져서 왼쪽 팔꿈치 안쪽부분으로 그대로 넘어졌는데..왼팔 부분이 힘이 거의 안들어가네요;;당시 일하다가 접질러졌는데 하필이면 왼쪽 팔꿈치 안쪽 부분으로 쓰러졌거든요.. 전기 찌릿하듯이크게 찌릿한건데 그뒤로 힘이 앗들어가네요.. 평소 힘 좀 쓰는편인데도요..혹시 인대파열 난건가요? 만졌을때팔꿈치 안쪽 움푹 파인부분인데..당시 동네에서 규모가 꽤 큰 정형외과에서 초음파 검사 해보니까 근육이 부었다고 하던데 (몸이 자빠진걸 왼쪽 팔꿈치부분이 커버해줬으니;;) 당시 MRI는 제자금 형편상 불가능했고 (2~30만원 선이라) 그나마 X-레이보다 낫고 정확한초음파가 최선이었는데 1~2달동안 물리치료도 꾸준히 했는데 만성적으로 힘이 안들어가네요;; 특히 전완부분이요이거 어떡하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저를 이제는 떠나간 절친이 잊혀지지가 않네요..아 참고로 ㄱㅇ는 절대 아닙니다 ㅎ;;마치 여친이랑 헤어지듯이 잊질못하겠는데 전 엔프피고 이 친구는 잇팁입니다.. 친구가 평소 사람 잘챙기고따뜻한 성격이긴 한데 개인주의 성향이라당시엔 크게 자각을 못했는데 멀어지고보니 이점이 컸던것 같네요.. 이 친구랑평소 크고 작은 다툼이 없었는데 24년도말쯤 여행 문제로 크게 다툰 이후로(제가 당시 사수에게 시달려 약속을늦었는데 평소 성향이 칼같은 친구가취소할게 무서워 당시 먼저 여행지로간다면 친구가 따라와주지 않을까 했는데되려 이때 크게 싸운;;) 친구가 이후뭔가 본성을 드러냈던거 같은데 평소크게 절 터치 안하다가도 제가 고민을털어놓다가 (평소에도 기쁘거나 힘들때이 친구에게 비밀없이 털어놓으면 조용히술 한잔 기울여주더군요..)의존적으로 나오면 크게 일침을 가하기도했고 지친기색을 보이더군요.. (당시 '내가같이 술은 마셔줄 수 있어도 네 고민을 다들어줄 순 없다'고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부터 손절각을 서서히 쟀던거같은데 평소 매번 붙어다니고 연락도 수시로 주고받고 저 할머니 문상 당할때도 가장먼저와서 끝까지 자리 빛내준 소중한친구고 (제 경조사가 열리면 언제든지 가장 먼저 오겠다 한 친구 입니다 ㅠ) 저한테는 단순한 친구를 넘어 가족이라다툼이 좀 있더라도 극복이 가능하겠지 했는데 (친구가 평소에도 너여서 참는다는말을 많이 했었습니다...)최근엔 이 친구가 묻는말에 답하지 않고(친구 : 너 XX 여기 갈거냐? 저 : 그럼가지 안가겠냐? 친구 : 묻는 말에나 답해)우회적으로 말하니깐 크게 성내더군요..그러다가 최근 제가 권고사직을 당한 이후에 (말을 다할 순 없지만 일련의 사건으로동문들과도 멀어지게 생겨서 이 친구의역할이 저한테 특히 중요했는데요;;)친구가 축구를 워낙 좋아해 K리그 직관을갔는데 거기서 저랑 견원지간인 사수를만난겁니다.. 제가 친구한테 '자리 좀옮기자 이유는 나중에 설명해줄게'라고말했는데 친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면서 '왜 왜' 이러더군요.. 솔직히 적잖이당황했는데 이유는 친구의 의외인 모습과사수에게 들킬까 조용히 말한건데 친구는자리까지 일어났으니 당연히 당황스러울수밖에요.. 그렇게 하프타임때 자리를 나왔는데 친구가 '그래 이유나 들어보자 무슨일인데?'라며 따지듯이 묻더군요.. (어차피 고민 털어놔봤자 반색할게 머릿속에 그려져제대로 말도 못했고) 그때서부턴 저도조금씩 화가나서 '그냥 이유가 있으면 있다고 생각하지 왜 그렇게 꼬치꼬치 물어보냐?'고 말했고 친구랑 같이 화장실에 갔는데 그 좌석쪽 화장실을 가더군요;; 이거 내심불안하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사수랑마주쳤는데 사수가 절 아는체하고 나서 그렇게 헤어졌는데 친구한테 화가 많이 나더군요..자리도 그 난리를 치고(?)예를들어 D석이면 B석 수준으로 옮겨주더군요.. 당시 사수연락을 잠수타기도 했고 마침 업계선배들만날일이 있는데 그분도 만날까 머릿속이 상당히 복잡해지더군요..(본인 연락 잠수타면서 축구장은 나온다느니.. 소문에민감한 곳이라) 이후 응원하는 팀이지고 친구는 계속 그 팀에 대한 얘기만계속 하길래 저도 첨엔 좀 받아주다가(심지어 잘하지도 않던 인스타에도 평 글남겼더군요)나중엔 울분이 터져서 푸념을 좀 했고당일에 그 친구 집에서 하룻밤 묵었는데좀 아차 싶더군요.. 당시 같이 게임도하고 그렇게 흘러가나 싶었는데 (물론새벽에 제가 자꾸 담배도 피러나가고 안절부절 못해서 친구가 대강 눈치 챘을겁니다)이튿날 아침 친구 집을 떠나기전 친구가저한테 생전 처음으로 (힘빠진 톤으로)'어제 미안했다'고 하더군요.. 순간 좀쎄해서 저도 '푸념 괜히 길게한거 같은데내가 되려 미안하다'하고 나왔는데 그 날불안해서 당일날 연락 한번 했는데 (평소갈등 생기면 최소 2주동안은 연락하지말아야 합니다) 친구가 '나 지금 다른 사람이랑 있어서 다음에 전화하자'고 끊어버리더군요.. 이틀뒤 주말에도 연락을 취해봤는데그때부턴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더군요..(당연히 이런적이 없었습니다..)이후 며칠뒤에 인스타보니 인스타를 차단해버렸더군요.. 이후 보름뒤 친구한테 플스산게 있어서 돈도 갚아야 할겸 안부로 톡보냈는데 그 이후부턴 죄다 안읽씹을 하더군요.. 이후부터 현재까지 약 1달반~2달 정도 연락이끊겼는데 거의 매일같이 연락하던 친구가 제 곁에 없고 사실상 유일한 절친을 잃어 얼마없는 남아있는 지인들이랑최근 좀 보기도 했는데 이 친구가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올해 월드컵도 같이 봐야하는데..사실 권고사직 직전에 딱 1번이 친구를 본적이 있는데 그간수습기간동안은 적응차 연락을제대로 못했고 의외로 이 친구가저한테 연락을 걸었었는데 그 후친구가 보고 싶어서 결국 얼굴을봤는데 친구를 보니 눈물이 날거같더군요 '요즘 회사에서 하도시달려서 자살충동을 느낀다.내가 혹여 죽는다면 우리가족가끔씩 얼굴 좀 봐줘라' 이런식이었는데 친구 반응은 떨떠름하더군요.. 그 이후 축구장사건이 터진건데 물론 당시사과 대신 (되려 당시는 사수를 마주쳐 심란한 저보다도 본인이 응원한 축구팀이 진것만 생각한게 실망스러워서)푸념만 한게 걸려서 이후 연락을 계속 (암묵적 금기) 취해봤지만(이 친구 특징이 평소엔 의외로 평범한데 갈등시 연락하는걸 병적으로 싫어합니다) 되려축구장 사건+그간 쌓인거+연락콤보로 이리 된거 같네요..되려 친구를 잃을거 같은 불안감에 그런건데 이 친구가 저한테한말도 생각나네요 '너 나한테버림받을까봐 전전긍긍 한거다 안다' (이게 본문 위에 '술은같이 할 수 있어도 고민은 들어줄 수 없어'한 그 날 입니다)무엇이 문제였고 어디가 쌓였고 말없이 저를 차단해버린 친구가 솔직히 원망스러우면서도 그리울 지경입니다..저한텐 친구를 넘어 가족이었는데요..(이 친구 성향상 여기서 사실 그대로 끝날거 같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절친이랑 지금은 멀어졌는데 솔직히 잊질 못하겠네요;;아 참고로 ㄱㅇ는 절대 아닙니다 ㅎ;;마치 여친이랑 헤어지듯이 잊질못하겠는데 전 엔프피고 이 친구는 잇팁입니다.. 친구가 평소 사람 잘챙기고따뜻한 성격이긴 한데 개인주의 성향이라당시엔 크게 자각을 못했는데 멀어지고보니 이점이 컸던것 같네요.. 이 친구랑평소 크고 작은 다툼이 없었는데 24년도말쯤 여행 문제로 크게 다툰 이후로(제가 당시 사수에게 시달려 약속을늦었는데 평소 성향이 칼같은 친구가취소할게 무서워 당시 먼저 여행지로간다면 친구가 따라와주지 않을까 했는데되려 이때 크게 싸운;;) 친구가 이후뭔가 본성을 드러냈던거 같은데 평소크게 절 터치 안하다가도 제가 고민을털어놓다가 (평소에도 기쁘거나 힘들때이 친구에게 비밀없이 털어놓으면 조용히술 한잔 기울여주더군요..)의존적으로 나오면 크게 일침을 가하기도했고 지친기색을 보이더군요.. (당시 '내가같이 술은 마셔줄 수 있어도 네 고민을 다들어줄 순 없다'고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부터 손절각을 서서히 쟀던거같은데 평소 매번 붙어다니고 연락도 수시로 주고받고 저 할머니 문상 당할때도 가장먼저와서 끝까지 자리 빛내준 소중한친구고 (제 경조사가 열리면 언제든지 가장 먼저 오겠다 한 친구 입니다 ㅠ) 저한테는 단순한 친구를 넘어 가족이라다툼이 좀 있더라도 극복이 가능하겠지 했는데 (친구가 평소에도 너여서 참는다는말을 많이 했었습니다...)최근엔 이 친구가 묻는말에 답하지 않고(친구 : 너 XX 여기 갈거냐? 저 : 그럼가지 안가겠냐? 친구 : 묻는 말에나 답해)우회적으로 말하니깐 크게 성내더군요..그러다가 최근 제가 권고사직을 당한 이후에 (말을 다할 순 없지만 일련의 사건으로동문들과도 멀어지게 생겨서 이 친구의역할이 저한테 특히 중요했는데요;;)친구가 축구를 워낙 좋아해 K리그 직관을갔는데 거기서 저랑 견원지간인 사수를만난겁니다.. 제가 친구한테 '자리 좀옮기자 이유는 나중에 설명해줄게'라고말했는데 친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면서 '왜 왜' 이러더군요.. 솔직히 적잖이당황했는데 이유는 친구의 의외인 모습과사수에게 들킬까 조용히 말한건데 친구는자리까지 일어났으니 당연히 당황스러울수밖에요.. 그렇게 하프타임때 자리를 나왔는데 친구가 '그래 이유나 들어보자 무슨일인데?'라며 따지듯이 묻더군요.. (어차피 고민 털어놔봤자 반색할게 머릿속에 그려져제대로 말도 못했고) 그때서부턴 저도조금씩 화가나서 '그냥 이유가 있으면 있다고 생각하지 왜 그렇게 꼬치꼬치 물어보냐?'고 말했고 친구랑 같이 화장실에 갔는데 그 좌석쪽 화장실을 가더군요;; 이거 내심불안하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사수랑마주쳤는데 사수가 절 아는체하고 나서 그렇게 헤어졌는데 친구한테 화가 많이 나더군요..자리도 그 난리를 치고(?)예를들어 D석이면 B석 수준으로 옮겨주더군요.. 당시 사수연락을 잠수타기도 했고 마침 업계선배들만날일이 있는데 그분도 만날까 머릿속이 상당히 복잡해지더군요..(본인 연락 잠수타면서 축구장은 나온다느니.. 소문에민감한 곳이라) 이후 응원하는 팀이지고 친구는 계속 그 팀에 대한 얘기만계속 하길래 저도 첨엔 좀 받아주다가(심지어 잘하지도 않던 인스타에도 평 글남겼더군요)나중엔 울분이 터져서 푸념을 좀 했고당일에 그 친구 집에서 하룻밤 묵었는데좀 아차 싶더군요.. 당시 같이 게임도하고 그렇게 흘러가나 싶었는데 (물론새벽에 제가 자꾸 담배도 피러나가고 안절부절 못해서 친구가 대강 눈치 챘을겁니다)이튿날 아침 친구 집을 떠나기전 친구가저한테 생전 처음으로 (힘빠진 톤으로)'어제 미안했다'고 하더군요.. 순간 좀쎄해서 저도 '푸념 괜히 길게한거 같은데내가 되려 미안하다'하고 나왔는데 그 날불안해서 당일날 연락 한번 했는데 (평소갈등 생기면 최소 2주동안은 연락하지말아야 합니다) 친구가 '나 지금 다른 사람이랑 있어서 다음에 전화하자'고 끊어버리더군요.. 이틀뒤 주말에도 연락을 취해봤는데그때부턴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더군요..(당연히 이런적이 없었습니다..)이후 며칠뒤에 인스타보니 인스타를 차단해버렸더군요.. 이후 보름뒤 친구한테 플스산게 있어서 돈도 갚아야 할겸 안부로 톡보냈는데 그 이후부턴 죄다 안읽씹을 하더군요.. 이후부터 현재까지 약 1달반~2달 정도 연락이끊겼는데 거의 매일같이 연락하던 친구가 제 곁에 없고 사실상 유일한 절친을 잃어 얼마없는 남아있는 지인들이랑최근 좀 보기도 했는데 이 친구가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올해 월드컵도 같이 봐야하는데..무엇이 문제였고 어디가 쌓였고 말없이 저를 차단해버린 친구가 솔직히 원망스러우면서도 그리울 지경입니다..(이 친구 성향상 여기서 끝날거 같네요;;)
- 생활꿀팁생활Q. 보통 택시기사한테 폰 분실 사례금 얼마 드리나요?회식 마치고 새벽에 집가다 폰크기가커서 그런지 주머니에 폰이 삐져나와폰이 떨궈져 당시 내린후 몇분 안된상태에서 확인한 뒤 기사한테 전화를(카택정보)걸어 폰을 찾았는데 시트값까지5만원을 요구하네요;; 물론 내리자마자연락했고 당시 제가 강남역에서 내렸는데바로 '송파쪽'에서 운행한다고 하는데여기 미터요금 네이버로 조회해보니까아무리 비싸도 1만5천원이더군요..그뒤 전화도 계속 걸었는데 5번중 2번만받더군요;; 그 이후에 다행히 연락닿고택시기사 만나서 현찰로 3만원 쥐어줬는데기사가 비도오고 (심지어 택시 탄 당시비 안옴;; 밖에서 본인은 계속 기다리고있었음) 시트값 청소해야 한다고 5만원을요구하더군요;; 첨엔 제가 무슨 5만원이냐면서 잡아뗐는데 새벽이라 피곤하기도하고 피곤해서 그냥 줬는데현재 제가 돈이 최소한의 금액으로집집살아가는중이라 난감하네요;;당시 집방향 같아 같이 택시를 탄 직장동료가토도 한것도 아닌데 시트값까지 5만원 과한게아니냐는데 이거 맞나요?이전에도 한번 잃어버린적이 있어심지어 그때는 하루뒤에 연락했음에도3만원 드렸는데 그분이 천사셨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런 유형이랑 대화할땐 어떻게 상대해야 하나요?현재 손절중인 절친의 유일한친구(한마디로 친구의 친구)고 기존엔 성향이 안맞아 피했던 유형이지만 최근엔 제가 손절친구중재 부탁 및 업종이직 고려중이라 그래도 좋은면도있을거 같아 최근 자주 보는데요이분 성향을 쉽게 말하자면 좀'젊은꼰대' 느낌이 나는 분입니다..자기애가 강한 부분도 있는 것같고요.. 평소엔 좋은 덕담을주고 받다가도 본인 프레임에서아니다 싶은 말이 있으면 과감하게 자르거나 심지어는 말도꽤나 직설적으로 합니다..심지어는 말투 자체가 공격적이고 커서 주변사람들도 자각을 하는데도 (최근 이분, 이분 여친,저 이렇게 셋이서 봤는데 이분여친도 저보고 괜찮냐고 묻더군요) 약간 본인만 눈치를 일부러 안채는건지 못채는건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나이는 저보다 불과 1살 위이고 영업쪽을 해서 그런지 말빨이 꽤나 센 편입니다.. 약간 후까시 잡는분위기도 있고요..최근 제가 방송쪽 일을 하다가 업종이직을 고민중인데 11월 말퇴사때부터 지금까지 업종이직에 대해 뚜렷한 방향을 나가질못하니깐 '너 그거 우유부단한거다 그렇게 우유부단해서세상 어떻게 살래'라고 하니깐제가 '일단 업종이직 생각만으로도 큰 발전 이룬거 아니냐'고제가 답하자 이분은 '눈으로나타나는게 없는게 뭔 발전이냐'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제가말려들어서인지 '이미 영업쪽으로 마음 기울었다 (실제론아직 방송쪽으로 미련이 있음에도) 이제 원서에 넣을곳만정하면 된다'고 오히려 말려든것 같은데 이 형님이 '나였으면 고민하는 것도 최소 하루,최대 일주일이면 된다. 내 생전너처럼 우유부단한 사람은 처음본다' 이러더군요.. 약간 유튜버장사의 신 직설적 솔루션 느낌도날 정도로요.. 그래서 이 형님이랑 말할땐 결과 먼저 말하고 최대한 잡다한 과정같은건 생략하고 말하는 편인데 되려 이러니제 행보중 꼬이는게 많네요;;사람마다 사연이 있고 생각하는게 있는건데 이 과정을 다 생략하고 본인 기준에 합리적이지않다 싶으면 그냥 대화자체를끊어 버립니다;;(실제로는 결정을 못했는데괜한 질책에 정하지도 않은행보를 미리 말해;;)거기다 본인 프레임 기준에서마음에 드는 답변이 아니면대놓고 정색하고 제 얘기를자르고 본인 얘기로 갈아탑니다약간 이분 가스라이팅(?)에제가 빠지는듯한 느낌도 있고요이분이랑 엄청 친하냐고요?아뇨 작년에 절친인 친구가소개해줘서 알게됐는데 이런성향때문에 애초에 멀어진건데지금이야 친구문제랑 직장문제로보게 된건데 참 이분 적응하기가쉽지 않네요;; 제가 만만해 보이는건지 원래 성향이 이런건지..목소리도 커서 누가 보면 제가극딜 당하는 줄 알더군요..심지어 조용한 카페에서 그러니가게 사장님과 주변 손님이 다쳐다 보더군요;; 처음부터 이분께고민상담 투로 얘기하니까 (보통멘탈 털리거나 붕괴됐을때 얘길하니..) '되려 이분이 나랑 얘기계속하면 멘탈 자연히 세질거다'고 얘기 하더군요..제가 이후에 '다른분들한테도이러시냐고' 물어봤는데 '상황에따라 다르다'고 답하더군요..다음주에 아직 이직 결정을내리지 못한 상태로 볼거같은데 뭐라고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되려 제가 말려들까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