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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게실용적인민들레

기막히게실용적인민들레

26.01.11

보통 택시기사한테 폰 분실 사례금 얼마 드리나요?

회식 마치고 새벽에 집가다 폰크기가

커서 그런지 주머니에 폰이 삐져나와

폰이 떨궈져 당시 내린후 몇분 안된

상태에서 확인한 뒤 기사한테 전화를

(카택정보)걸어 폰을 찾았는데 시트값까지

5만원을 요구하네요;; 물론 내리자마자

연락했고 당시 제가 강남역에서 내렸는데

바로 '송파쪽'에서 운행한다고 하는데

여기 미터요금 네이버로 조회해보니까

아무리 비싸도 1만5천원이더군요..

그뒤 전화도 계속 걸었는데 5번중 2번만

받더군요;; 그 이후에 다행히 연락닿고

택시기사 만나서 현찰로 3만원 쥐어줬는데

기사가 비도오고 (심지어 택시 탄 당시

비 안옴;; 밖에서 본인은 계속 기다리고

있었음) 시트값 청소해야 한다고 5만원을

요구하더군요;; 첨엔 제가 무슨 5만원

이냐면서 잡아뗐는데 새벽이라 피곤

하기도하고 피곤해서 그냥 줬는데

현재 제가 돈이 최소한의 금액으로

집집살아가는중이라 난감하네요;;

당시 집방향 같아 같이 택시를 탄 직장동료가

토도 한것도 아닌데 시트값까지 5만원 과한게

아니냐는데 이거 맞나요?

이전에도 한번 잃어버린적이 있어

심지어 그때는 하루뒤에 연락했음에도

3만원 드렸는데 그분이 천사셨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끝까지풍성한짜장면

    끝까지풍성한짜장면

    26.01.12

    한 10년전에도 5만원 드린거같은데 기사님 왔다갔다 택시비에 스마트폰 잃어버렸을때 다시사고 앱깔고 인증서설치하고 이것저것 설정하고 등등 따지면 5만원이면 땡큐인 금액 아닐까요? 오히려 요즘같은세상 그돈만받고 돌려주신게 감사할꺼같네요

  • 스마트폰을 찾아준 사례비 3만원과

    스마트폰을 돌려주려고 온 거리, 1.5 만원에 택시 기사분 입장에서는 왕복이니

    3만원

    그런데 5만원으로 해결하셨으면 적당하게 잘 처리하신 것 같습니다

    2만원 차이니 마음 더이상 신경 안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저라면 기본적으로 택시 기사가 그 폰을 돌려주기 위해서

    찾아온 거리를 감안해서 보상금을 줄 것 같습니다.

    가령 택시비로 한 5만원 나오는 곳에서 일부러 찾아와주셨다면

    5만원 + 5만원 정도 추가할 것 같습니다.

  • 시트값이라는 명목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다만, 일반적으로 5만 원 정도면 금액 자체는 부당하거나, 지나치게 높지는 않아요.

    제가 봤을 때는 금액 문제보다는 시트값이라는 명목 문제가 더 큰 것 같아요.

  • 시트값을 요구하신건 좀 어이가 없지만, 스마트폰 금액이 거의 100만원에 가깝다고 한다면, 5만원 정도는 크게 과하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흥정?을 해볼 수는 있지만, 그냥 찾은걸 다행으로 여기셔도 좋을거 같아요 :)

  • 택시에서 분실한 휴대폰을 돌려 받을때 드리는 사례금은

    유실물법 기준에서는 폰 가격에서 5~20%의 범위내에서 보상금을 지급 합니다

    최신스마트폰이시면 5~10만선이 적당선인 거 같습니다

    기사님이 직접 본인이 계신곳까지 가져다 주신다면, 사례금 외에

    이동거리에 따른 택시비를 추가ㅣ로 드리는것이 예의 입니다

    만약 기사님과 사례금 액수로 갈등이 생긴다면, 유실물법의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시면서 대화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선은 사례비를 받으려고 했다 라는 택시 기사 분의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침이 큽니다.

    사람의 물건을 찾아줄 때는 무언가 댓가를 바라고 좋은 일을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사람이 고마워 하는 정성의 대한 댓가를 무시하고 더 달라고 요구 했다 라는 것은 택시 기사 아저씨의 인성이

    다시 보이는 태도로 적절치 못한 처사 인 것 같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3만원이면 충분히 싸게 먹킨거 같아요 많이 달라고 하는 사람들은 5만원~10만원 정도 달라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핸드폰이 고가인만큼 분실품의 십프로 정도 가격 안으로 해결했다면 좋다고 봅니다

  • 폰 찾아준 건 고마운 일이고 그래서 3만 원 준 것도 충분히 예의 지킨것같은데 그 뒤에 비도 안 왔는데 비 왔다고 하면서 시트값이니 청소비니 하면서 5만원

     달라는 건 너무 억지 같아보이네요 

    진짜로 시트가 젖었거나 더러워졌으면 처음부터 얘기를 했어야... 돈 받고 나서 추가로 요구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그냥 상황 이용해서 더 받으려는 느낌이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