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혹시 보험영업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기존에 다니던 직종을 정리하고 새 직종을
알아보던 찰나에 안그래도 영업직을 알아보던차에
ㅇㅈㄱㅇ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절 2년동안 꾸준히
추천한 친구가 있었는데 기존에 다니던 회사가 감정
소모가 상당히 심하고 마침 권고사직까지 당해
영업쪽을 알아보던중 영업도 직종이 많더군요
어차피 잘모르기도 하고 그래서 친구가 추천하는
만큼 이번주에 마음 다 잡고서 친구에게 하겠다고
먼저 말해 이틀연속으로 술을 얻어먹었고 친구한텐
'보험쪽이 지인영업인걸로 아는데 난 지인이 그닥이다
그리고 인스타나 카톡도 온갖 티를 많이 내는데
솔직히 주변 지인들이 멀어질까 두렵다' 했는데
친구는 '지인영업쪽은 DB영업쪽으로 돌리면 되고
인스타나 카톡은 강요치 않는다'고 해서 일단 하는걸로
마음을 먹었는데 오늘 면접을 보니 팀장이 하는 말이
'우리는 지인영업이 기본이다 그게 싫으면 다시 생각
해보라'고 당일까지 생각해볼 기회를 줬는데 이제와서
갑자기 번복하기도 뭐하고 뭣보다 다른우려했던
부분인 인스타, 카톡에 거기분들 특유의 통장금액
인증샷이랑 성공담 같은거 대부분 올라와 있는거보니
본인 의지랑 상관없이 회사에서 강제하는거 같은데
뭔가 성급한 결정을 내린거 같은 마음에 큰 실수를
한거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단 당일까지 연락을 주라곤 했으니
갖은 핑계를 대고 (여긴 월 단위라 X월 1일 기준
으로 들어갑니다) 1달 미뤄서 3월에 가는걸로 확정을
하긴 했는데 그래도 좀 싸하더군요.. 친구 말로는
일단 공백기동안 자격증을 따라고 하긴 했는데
얼마 있지도 않은 주변 지인들 떨어져 나갈까
두렵기도 하고 친구가 저한테 해준 얘기가
뭔가 사실이 아니라 끌어들이기용으로 느껴져
너무 미안하지만 번복하고 싶기도 하고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험이란게 처음에는 지인을 상대로 영업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실적을 내야하고요 실적을 못내면 닥달을 하니 처음엔 지인을 상대로 할 수 밖에 없어요,
오랜세월에 흘러야 노하우도 생기고요,고객도 생깁니다.
DB영업만으로는 보험사가 원하는 실적을 올리기 어렵습니다.
지인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시기 어렵다면 다시한번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보험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큰 돈을 벌수 있다는 말에 기대감도 있었고 의욕이 넘쳤는데요.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인 영업도 해야하고 자기 PR을 엄청해야됩니다.
쉽지 않죠 모르는 사람을 소개 받아서 넓혀나가기도 해야되구요.
그렇지만 성향이 맞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한반.들어오면 나가는 것도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 만큼 신중한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