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빨래가 잘 안 마르는데 건조기 없이 빨리 말리는 방법 있을까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빨래가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창문을 계속 열어두기도 춥고, 제습기를 틀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다들 겨울철에 빨래 어떻게 말리시는지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좀 번거롭긴하지만 제가 했던 방법 중 괜찮았던 건 … 두꺼운 티셔츠나 청바지를 따로 모아 행거에 걸고 비닐로 다 씌운 다음 입구를 좁게 모아요. 그리고 그 입구에서 드라이기로 미지근한 바람보다는 더 따뜻한 바람을 5-10분 정도 보내는 거죠. 그런 원리로 말리는 비닐 의류 건조기도 있어요. 전 급할 때 그냥 제가 급조해서 그렇게 말렸었어요. 그러다 당근에서 8키로 사이즈 미니 건존기 사서 쓰다가 지금은 제대로 된 건조기 사서 쓰고 있어요. 일본에서는 욕실 건조도 많이 해요. 욕실 전체를 건조실로 쓰는 거죠.  

  • 누구나 공감가는 고민입니다.

    빨래를 빨리 마르게 하려면 옷과 옷 사이에 15cm정도의 간격을 두면

    공기 순환이 좋아지게 하면 빨래가 빨리 마릅니다.

    또한 빨래를 향해 약한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틀어 바람을 계속 보내면

    자연 건조보다 훨씬 빨리 마를 수 있습니다.


  • 저는 세탁 후 건조기와 건조대와 말리는 두가지 방법 모두 사용합니다. 옷감에 따라 건조기에 돌리명 안되는것들은 건조대에 말리고 제습기를 같이 사용해서 빠르게 말립니다. 햇빛이 좋은 날이면 문을 열고 햇빛과 바람에 말려요 ㅎㅎ

  • 제습기를 켜놓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일것 같긴 하네요!

    아니면 이제 더추워지면 난방을 켜서 집이 따뜻해지면서 빨래가 잘마르긴 하더라고요!! 다 안된다면 통풍이 잘되는곳에 널찍널찍 널어놓는게 최고일듯요

  • 반갑습니다. 질문에 대해 답변드릴께요.

    방 안에서 빨래를 빨리 말리려면 제습기를 켜고 선풍기를 함께 가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보일러를 살짝 틀어 방 안 온도를 높여주면 수분이 더 빠르게 증발해 큰 도움이 됩니다~ 빨래를 널 때 옷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끼워두거나 간격을 넓게 벌려주시면 건조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혹시 답변 내용중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