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술을 많이 마시면 피부가 안좋아지는 이유는 무엇인것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술을 많이마시면 피부가 안좋아진다는 얘기가 있는것 같던데요, 그런데 술을 많이 마시면 피부가 안좋아지는 이유는 무엇인것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체내 수분을 빼앗아가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해집니다. 또한,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혈관을 확장시켜 안면 홍조를 유발하고 피부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지 분비가 늘어나고 장에도 영향을 미쳐서 면역력이 떨어져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게다가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서 밤사이 이루어져야 할 피부 재생 세포의 활동이 방해를 받습니다. 결과적으로 콜라겐 합성이 감소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염증반응이 증가하여 전신에 산화스트레스가 증가할 수 있고요. 혈관확장으로 인해 홍조악화 이뇨작용, 수면의질 저하 등으로 경피의 수분손실 같은 것들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은혜 약사입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간 건강에 좋지 않은데, 간이 안좋으면 피부 트러블이 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음주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음주를 하게 되면 이뇨작용으로 수분이 부족해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부가 푸석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염증반응을 악화하고 모세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