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슐을 많이 먹으면 피부도 안좋아지나요?
최근들어서 술약속과 자리가 잦아지면서 술마시는 날이 많아졌는데요 그 전에도 피부가 막 좋지는 않았지만 최근들어 피부 상태가 많이 안좋아졌는데 술을 많이 마시는게 피부 트러블에도 관련이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술을 자주 마셨던 시기에 피부가 확 뒤집어진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술 영향이 꽤 크더라고요.
술을 마시면 몸이 탈수되면서 피부 수분이 부족해지고, 숙면도 방해받아서 피부 회복이 잘 안 됩니다. 거기에 기름진 안주나 야식까지 함께 먹는 경우가 많아서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더 올라오는 경우도 흔하고요.
특히 연달아 며칠씩 술자리가 이어지면 피부가 푸석해지고 붉어지거나 뾰루지가 생기는 걸 체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술을 완전히 끊을 필요까지는 없지만, 물을 충분히 마시고 음주 횟수를 조금만 줄여도 피부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술자리가 잦아진 뒤부터 피부가 안 좋아졌다면 충분히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잠도 잘 챙기시고 수분 섭취도 함께 신경 써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채택된 답변아무래도 음주와 피부 트러블은 관련이 있는 편인데요,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수분을 많이 소모하게 되고, 그 결과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장벽 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또 알코올은 염증 반응을 증가시키고 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더 붉어지거나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술을 자주 마시는 시기에는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쉬운데, 이때 피부 회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트러블이 더 오래 가거나 피부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나빠지는 경향이 생기게 되는데요, 여기에 안주로 기름지거나 짠 음식을 함께 섭취하면 피지 분비가 증가하면서 피부 트러블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피부 상태가 나빠진 것은 음주 빈도 증가, 수면 질 저하, 염증 반응 증가, 식습관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준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리를 위해서는 음주 빈도를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마신 날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벼운 세안과 충분한 수면을 확보하는 것이 피부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음주 패턴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던, 결국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돌게 되어 있습니다.
항암제를 투여 받아도 항암제가 암세포만 공격하지 않은 이유는 몸 전체를 혈액을 타고 돌면서 여기저기 정상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술을 마시면 알콜이 흡수되고 분해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생성되는 산화적 스트레스 성분과 아세트알데히드 등은 피부 노화를 촉진해서 주름, 탈력 저하 등을 야기합니다.
그 외에 술을 마시면 탈수가 증가하고, 수면의 질이 하락하며 혈관의 확장으로 안면 홍조등이 생깁니다. 보습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추가로, 술과 함께 안주를 먹는 경우, 특히 치킨 등은 기름이 많아서 피지 분비 등이 촉진됩니다.
술을 마시는 것이 궁극적으로 피부 트러블을 동반함과 동시에 피부에 굉장히 안 좋은 영양을 미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술을 자주 마시면 피부 건강에 매우 해로운 영향을 미치며, 알코올은 체내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극도로 건조하게 만들며,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소는 염증을 유발하여 피부 트러블을 악화시킵니다. 또한 술은 피부의 재생을 돕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소모시키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피부 노화와 칙칙함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피부 악영향: 알코올은 극심한 탈수와 염증을 일으켜 트러블을 직접적으로 유발합니다.
재생 방해: 체내 영양소 고갈과 숙면 방해로 피부의 자연적인 재생 주기를 망가뜨려 피부 상태를 전반적으로 저하시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근래 잦은 술자리 때문에 피로한 와중에 피부까지 말썽이라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술은 피부 상태를 악화시키는 강한 요인이 맞습니다..!
큰 원인은 체내의 수분 고갈입니다.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일으켜서 몸속의 수분을 밖으로 배출하는데, 이때 피부 속 수분까지 모두 빼앗아 갑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은 쌓이고, 장볍기 무너지면서 트러블에 취약해집니다. 게다가 알코올은 체내의 염증 반응을 촉진하고 혈관을 확장을 시킵니다. 술 마신 다음날 얼굴이 붉어지고 열이 오르는 이유인데, 이런 열감이 피지선을 자극해서 기름기를 폭발적으로 늘리게 됩니다. 여기에 술자리에서 자주 먹는 기름진 안주나 단 음료도 혈당을 자극해서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끝으로 알코올이 숙면을 방해해서 밤사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시간까지 빼앗기게 됩니다.
그전에도 피부가 아주 좋진 않으셨다고 하셨는데, 이런 부정적인 요인들이 단기간에 연달아 겹치면서 최근들어 피부가 뒤집어졌다고 느끼신 것입니다. 피부를 회복하시려면 되도록 당분간 술자리를 최대한 줄여주시는 것이 최고의 해결 방법이 될 것입니다.
만약에 피하실 수 없는자리라면 술을 드시는동안 물을 의식적으로 많이 마셔주시어, 귀가 후 귀찮으시더라도 꼼꼼한 세안과 수분 크림 보습은 꼭 챙겨주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