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수록 추위를 타게 되나요?

젊을때부터 원래부터 여름은 싫어했습니다. 더위를 많이타서~

근데 겨울은 진짜 한창때는 반팔티에 경량패딩 하나로도 버텼습니다.

그래도 감기한번 안걸리고 춥다는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근데 나이를 먹으니깐 추운게 끔찍하네요. 너무너무 춥습니다.

이게 나이를 먹으면 추위도 많이 타게 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체의 노화는 추위와 관계가 많은데요. 다음 항목들처럼 추위가 많아집니다

    근육량 감소: 근육은 우리 몸의 열을 생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감소하면 체열 생산이 줄어들어 추위를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피부 변화: 피부가 얇아지고 피하 지방이 줄어들면서 체온 유지 능력이 떨어집니다. 피부는 외부의 추위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피부가 얇아지면 보온 효과가 감소하게 됩니다.

    혈액순환 저하: 나이가 들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져 체온이 균일하게 유지되지 못하고 특히 손발이 시릴 수 있습니다.

    호르몬 변화: 갑상선 호르몬 등 체온 조절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변화도 추위를 더 많이 느끼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타 질환: 빈혈,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의 질환은 추위를 더욱 심하게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나이를 먹으면 근육이 빠지고 면역력도 강해지고 전체적으로 몸이 허약해지면 추위를 더 타는 거 같습니다.

  • 네 맞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노화에 따라 기초 대사량이 줄어들고 혈액 또한 원활하게 순환하지 못해 추위를 느끼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합니다. 땀샘의 체온을 관리하는 기능도 추위를 타는데 영향을 미칩니다. 약간의 체온조절 능력을 가진 원시 땀샘인 아포크린 땀샘은 퇴화하고 고등땀샘인 에크린 땀샘도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체온을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 나이를 먹으면서 노화가 진행이 되다 보면 땀샘이 섬유화되어 열을 발산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적절한 체온 조절능력이 저하되어 추위를 더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따뜻한 혈액에 순환이 더디게 되어 체온 유지가 어렵습니다.

    세번째로는 근육에 양이 감소하게 되어 움직이면서 느끼게 되는 마찰열이 감소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피부의 노화로 인해 진피와 근육사이에 체열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아주는 피하층이 얇아져 체온조절 기능이 저하됩니다.

  • 질문하신 나이를 먹을수록 추위를 타게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나이를 먹게 되면 아무래도 면역력도 떨어지고

    신체 기능도 떨어져서 추위를 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