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4살 청년인데 너무 조급하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몇 년 동안 알바나 일자리를 구하려고 면접을 정말 열심히 보러 다녔는데 다 실패했습니다. 통장 잔고도 바닥나고 집안 형편도 어렵다 보니 마음만 너무 조급해지고 정작 몸은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의도치 않게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캥거루족이 되었는데 자책감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제가 지금 뭐부터 시작해야 이 무기력한 늪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따뜻한 조언이나 현실적인 위로 한마디가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