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청년인데 너무 조급하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몇 년 동안 알바나 일자리를 구하려고 면접을 정말 열심히 보러 다녔는데 다 실패했습니다. 통장 잔고도 바닥나고 집안 형편도 어렵다 보니 마음만 너무 조급해지고 정작 몸은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의도치 않게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캥거루족이 되었는데 자책감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제가 지금 뭐부터 시작해야 이 무기력한 늪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따뜻한 조언이나 현실적인 위로 한마디가 간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지역이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안산 반월공단가시면 공장일자리 정말 많습니다.어려운일을 하기싫은건지 아니면 좋은직장만 구하는건지 본인이생각해보세요.

  • 누구나 다 일하기 싫고 지치고 힘듭니다. 자책감은 내려놓고 현실적으로 바닥난 통장잔고만 생각하고 빨리 일자리를 찾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앉아서 자책하고 괴로워하기만 하면 계속 고립됩니다. 어떤분은 댓글에 캥거루족이면 어떠냐 하는데 안주하고 우울감에 빠져 집안에만 있다가는 30,40대때도 캥거루족 됩니다. 그러니 스스로의 마음을 바로 잡으시고 독립하겠다는 마음으로 알바라도 시작하세요. 저도 어려운 형편에서 컸으나 안주하지않고 스스로 채찍질하며 끊임없이 일하고 나아갔습니다. 이제는 부모님 아파트도 사드리고 해외여행도 원없이 보내드립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오며 그 기회를 잡기위해서는 안주하지 않고 작은일이라도 계속 집 밖으로 나가 행하는 것입니다. 힘내세요 할 수 있습니다

  • 알바몬 보면 일자리 많이 나옵니다..택배알바도 많이 구하더군요.. 저는 여잔데. 40대에.  대전 cj허브에서 1년

    용인 에서1년. 총 2년을. 다녔네요.. 

    지금은. 나이가 50대라 몸이 힘들어서 못하네요 

    나이많다고  좋아하지 않더군요. 

    지금은 공장 알바로 근근히 일하며 하루하루 버티에요 

    20대면. 뭐든 도전할수있는 나이에요 

    어디가든. 다. 환영하는. 나이에요 

  • 24살에 캥거루족이면 좀 어때요…

    괜찮습니다. 부모님한테도 힘들면 의지하세요.

    자꾸 떨어지고 돈도 없으면 마음 힘든건 당연하네요

  • 빠져나올 수 없는 무기력함과 과도한 스트레스는 마음이 보내고 있는 질병의 신호일 수도 있어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일 가능성도 있으니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 그 나이를 지나본 사람들은 알 수 있지만 

    어리고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인거 같아요 

    뭐든 계속 두드리면 열릴거예요 !! 

    화이팅 !! 할 수 있다

  • 24살 청년이면 아직은 뭐든 해낼 수 있는 시기입니다

    요즘 너무 경기가 어려워서 경력직들도 이직이 힘든 시기에요!

    쉽지 않은 취업 길을 열심히 가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부모님들도 기특하다 여기실 거에요

    너무 조급해 마시고 꾸준히 찾아보고 면접보러 다니다 보면 꼭 좋은 회사 찾게 될겁니다

    화이팅!

  • 24살이라면 아직은 충분하게 새로운 것을 시작하실 수 있는 나이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시고 그 이후 그와 관련된 곳에 취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