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교 3학년 학생인데요, 진로 관련해서 질문이 있어요.

제가 나중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되고 싶은데요, 어떤 과정을 통해서 정신과 의사가 되며, 공부는 어느정도로 잘해야하고, 과가 있다면 어느 학과를 가야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다면 당연히 의대를 가셔야합니다. 내신 + 수능 다 관리 하셔야하겠구요. 1등급만 당연히 유지하여야할겁니다.

  • 예 공부는 죄상위퀀 으로 잘해야 합니다

    요즘에는 의대를 전국에 한바퀴 돈 뒤에 서울대 나머지 학과가나옵니다

    그러니 서울대 갈 실력은 최소한 입니다

  • 의대를 가시고 그 내에서 정신과 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공부는 괜찮은 학교 내에서도 최상위권을 노려야 하며 학교내에서는 전교 1등, 수능으로 따지면 거의 만점에 가깝게 받아야 합격할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이것이 힘드시면 차라리 심리학과를 진학하여 심리치료쪽으로 일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목표가 명확하네요. 단계별로 정리해드릴게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되는 과정은 크게 네 단계입니다. 우선 고등학교 졸업 후 의과대학에 입학해야 합니다. 의대는 6년제로, 처음 2년은 기초의학, 나머지 4년은 임상의학을 배웁니다. 의대를 졸업하면 의사국가고시를 통과해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이후 병원에서 인턴 1년을 거친 다음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전공의) 4년을 수련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됩니다. 의대 입학부터 전문의 취득까지 최소 11년이 걸립니다.

    공부는 어느 정도 해야 하냐면, 의대는 국내에서 가장 입학이 어려운 학과 중 하나입니다. 수능 기준으로 상위 1에서 2% 안에 들어야 주요 의대 진학이 가능하고, 지방 의대도 상위 3에서 5% 수준입니다. 중3이라면 지금부터 수학과 과학을 탄탄하게 잡아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과는 의과대학 의학과가 목표입니다. 간혹 의예과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2년 예과 후 4년 본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별도로 심리학과를 가는 경로도 있지만, 그쪽은 상담사나 심리사 면허로 이어지고 의사 처방권은 없으므로 정신과 의사를 원하신다면 반드시 의대여야 합니다.

    중3 지금 시점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준비는 수학 기초를 흔들리지 않게 잡아두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올라가면 수학이 급격히 어려워지는데, 여기서 흔들리면 의대 진학이 어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