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선 병원으로 실습 나가보신분 있나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데, 이번엔 처음 병원 실습을 나가게 된 곳이 바로선 병원인데, 가본적이 없는곳이기도 하고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추가로 병원 실습에 나갈때 알아두면 좋은 것(용어, 활력징후 등) 이나, 어떤거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실습 나가는건 처음이기도 하고, 공부 하는것도 너무 어려워서 잘 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로선 병원은 어떤 곳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2 첫 실습이면 어려운 건 안 시키고 주로 바이탈 측정

    침상 정리 환자 안내 위주로 하니까 걱정 마세요

    가기전에 활력징후 정상 수치만 확실히 외워가도 이쁨받아요

    모르는 건 섣불리 하지 말고 꼭 선생님들께 물어보는 게 팁입니다

  • 바로선 병원에서 실습해본 적은 없지만, 처음 병원 실습을 나가는 거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부분 학생 실습생에게는 처음부터 어려운 업무를 맡기기보다는 병동이나 외래 분위기를 익히고, 의료진을 따라다니며 관찰하는 시간이 많아요. 활력징후(혈압, 맥박, 호흡, 체온)의 정상 범위와 측정 방법, 기본적인 손 위생, 감염관리, 병원에서 자주 사용하는 약어(V/S, BP, PR, BT 등) 정도만 미리 익혀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꼭 담당 선생님께 질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긴장되는 건 당연하지만 성실한 태도와 밝은 인사만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갖고 다녀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