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생활

생활꿀팁

진실한낙타288
진실한낙타288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 시민은 25만원 필요 없다고 한건가요?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비판하며 부산 시민은 25만원 필요 없다라고 했는데 필요없으면 본인이 안받으면 되지 왜 부산시민까지 걸구 넘어가는 걸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당선 축하금 이라고 표현하며 해수부를 보내준다고 하니 감사히 받겠지만 산업은행 같은 공기업 오는 게 더 낫다며 기왕 이전하기로 한 해수부는 남부로 보내주시고 당선축하금 25만 원 대신 산업은행도 남구로 보내 달라고 말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지역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마치 개인 생각이 지역구 국민 생각인 것처럼 말 하면서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 생각없는 현직 국회의원이 그냥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남 잘 되는 꼴을 못보는 위인이라 배가

    아파 이런 망언을 한것 같습니다. 그냥 아픈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ㅎ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시민은 25만원이 필요없다고 말을 한것은

    국민의 힘의 입장이 선거용 돈 풀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가 부산쪽 국회의언이라서

    그렇게 말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 선심성 현금 살포 즉 선거용 돈 풀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는 것이 국민의 힘의 입장이기에 부산 시민 팔아서 그걸 대변 하는 것으로 말한거 같습니다.

  • 박수영의 부산 시민은 25만원이 필요 없다고 단정한 발언에는 자신이 주민의 삶을 대표해 결정할 자격이 있다는 오만함이 엿보입니다.

    이게 그 사람의 기본적인 생각이지요.

    이에 대해 부산 시민들은 강하게 반발하기는 하나 어차피 나오면 또 찍어줄 거라는 믿음도 깔려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결정하면 주민은 따라야 한다는 태도이구요.

    대표자로서 겸손함 없이 권위만 내세우는 전형적인 권위주의적 태도로 비춰집니다.

    정책 논의는 시민의 선택권과 고충을 존중하며 당사자와 소통하는 태도가 선행되어야 하는 게 아닐런지....

  • 그냥 현 정권에 딴지를 걸고 싶은거죠.

    뭔가 잘하는 것처럼 보이면 곧 있을 선거에서 자기에게 불리할꺼 같으니

    모든 정책에 다 딴지를 거는 중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