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의 부산 시민은 25만원이 필요 없다고 단정한 발언에는 자신이 주민의 삶을 대표해 결정할 자격이 있다는 오만함이 엿보입니다.
이게 그 사람의 기본적인 생각이지요.
이에 대해 부산 시민들은 강하게 반발하기는 하나 어차피 나오면 또 찍어줄 거라는 믿음도 깔려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결정하면 주민은 따라야 한다는 태도이구요.
대표자로서 겸손함 없이 권위만 내세우는 전형적인 권위주의적 태도로 비춰집니다.
정책 논의는 시민의 선택권과 고충을 존중하며 당사자와 소통하는 태도가 선행되어야 하는 게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