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은 새벽이 되면 일정한 시간에 우는데

닭은 새벽이 되면 일정한 시간에 울며 하루의 시작을 알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왜 닭은 정확히 새벽이라는 시각을 알고 우는 것일까요? 단순히 태양의 빛과 어둠의 변화에 반응하는 것인지 아니면 내부의 생체 시계가 존재하기 때문일까요? 더 나아가 닭의 울음소리가 다른 닭들에게 신호 역할을 하는지 아니면 단순히 본능적인 행동에 불과한지 궁금해집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닭이 새벽에 우는 것은 생체 시계와 빛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빛이 들어오면 울음이 촉진되어 새벽에 주로 울게 됩니다. 단순 본능만이 아니라 시간 인식과 사회적 신호 기능이 결합된 행동입니다.

  • 닭이 새벽에 우는건 생체시계 때문인것 같습니다 사람도 그렇잖아요 알람없이도 비슷한시간에 깨는것처럼 닭도 체내리듬이 있어서 그런듯해요 빛의 변화도 영향을 주는것같은데 완전히 어두운곳에 둬도 비슷한시간에 운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수탉이 울면 다른 닭들도 따라서 우는경우가 많아서 아무래도 신호역할도 하는것같습니다 영역표시나 무리에게 알리는 본능적행동이라고 봅니다.

  • 닭이 새벽이되면 울며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이유는 닭이 새벽시간을 인지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닭의 뇌 속에는 송과체라는 기관이 있는데요.

    이 승과체는 빛에 반응하여 호르몬을 분비하기 하는데 이 호르몬은 닭을 깨우고 수탉의 경우 영역 표시와 함께 내구역에 들어오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로 새벽에 우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