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카톡 읽고 답이 없으신데 제가 싫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졸업하고서 회사에 취업하게끔 추천으로 연결도 해주시고 도와주셨던 교수님이 있으신데 그 교수님 덛에 회사 출근했었지만 부당한 대우를 받아 그럴만한 심각한 문제로 어쩔수 없이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다 설명드릴순 업지만 제 잘못으로 퇴사를 한게 아니지만 추천으로 간 회사라 버티려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래도 상황은 교수님께 설명드리고 죄송하다고도 했어요. 그러면서 앞으로 조언도 조금 얻고싶고 암튼 저런 내용으로 저번주 수욜쯤에 보냈었는데요 근데 늦게는 아니더라도 바로 그날에 읽으시긴 하셨어요 그 뒤로 답이 없으셔서 요번주 월요일에 다시 한번 시간 되실때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보냈는데 그것도 읽으시더라고요 근데 답이 오늘도 없으시더라구요.!ㅠ 제 가 퇴사했다니까 그 듸로 그냥 싫어서 계속 읽고 답 안주시고 피하시는 걸까요..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교수님도 아마 이것 저것 신경 쓰실 것도 많고 수업도 있으시니 너무 바빠서 답변을 못 할수도 있지요. 교수님이 추천 해 주신 졸업생이 아마 수 십명은 될 것인데 본인 문제만 신경을 써 주실 수는 없겠지요. 너무 그 교수님에게만 의지 하지 말고 본인으로서는 할 의무를 다했으니 너무 답장을 기다리지 말고 본인의 노력으로 다음 취업 기회를 찾으 시기를 바랍니다. 계속 답장을 요구하는 것이 오히려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 일단 교수님이 읽었다는 것은 내용은 인지하고 있으며 어떻게 답을 주는 게 좋을지 고민 중이라는 신호로 볼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본인이 추천해준 회사에서 퇴사를 했다면 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시거나 인식하실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확실한 답변이 없으니 결론을 내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 일단 회사에 취업하도록 추천해 주셨다는 건 노력을 한 건데, 거기에서 퇴사를 하는 거니까 상황이 있더라도 좋게 보일 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카톡을 보낸 시간이 늦지 않았는지, 인사말 등에서 실수한 건 없는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두 번이나 답이 없다면, 교수님도 좋지 않게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서 좋은 신호는 아니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