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라페는 어느나라 음식인지 답글 바랍니다.

당근 라페는 어느나라 음식인지 답글 바랍니다. 최근 뜨는 그 뭐냐 당근에 무슨 홀스래디쉬인가 넣고 만드는 것 말입니다. 엄마는 그걸 원래 김밥과 샌드위치에 넣어먹으면 맛이 좋다 하지만, 정작 맛이 없었습니다만…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근 라페는 프랑스 음식입니다. 정확히는 프랑스 가정식 샐러드 중 하나로, 프랑스어로 “Carottes râpées(까로뜨 하페)”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râpées는 ‘채 썰거나 갈아서 만든’이라는 뜻이라서, 말 그대로 채 썬 당근 샐러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당근을 가늘게 채 썬 뒤에 올리브오일, 식초(또는 레몬즙), 소금, 약간의 설탕 등을 넣어 가볍게 무쳐 먹는 음식입니다. 프랑스에서는 학교 급식이나 가정식에서 흔하게 나오는 아주 대중적인 샐러드입니다.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당근 라페는 여기에 홀스래디시, 머스터드, 꿀, 레몬즙 등을 추가해 조금 더 새콤하고 향이 강하게 만든 변형 레시피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샌드위치나 김밥, 햄버거 등에 넣어 먹는 식으로 응용되기도 합니다.

    다만 원래 프랑스식 당근 라페는 비교적 단순한 맛이라 사람에 따라서는 “생각보다 특별한 맛은 아니다”라고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마요네즈나 머스터드 등을 넣어 좀 더 강한 맛으로 바꾸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6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희 집에서도 종종 해먹었던 요리가 당근 라페인데

    당근 라페는 프랑스에서 시작된 음식으로

    프랑스에서도 일종의 샐러드 포지션에 있는 요리라고 합니다.

    맛이 새콤하고 좋아서 종종 해먹으면 좋습니다.

  • 당근라페는 프랑스에서 즐겨먹는 일종의 샐러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프랑스어로 라페라는게 강판에 갈다라는 뜻인데 당근을 얇게 채썰어가지고 머스타드나 올리브유같은걸 버무려먹는거죠 김치처럼 쟁여두고 먹는 그런종도의 반찬인데 입맛에 안맞으시면 설탕이나 레몬즙을 좀더 넣어서 상큼하게 드셔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 당근 라페는 프랑스어로 '강판에 채 썬 당근'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즐겨먹는 프랑스식 샐러드 중 하나로 건강식입니다.

  • 당근 라페는 프랑스에서 즐겨 먹는 가정식 샐러드인데, '라페(Râpée)'라는 말 자체가 프랑스어로 '강판에 갈다'라는 뜻이에요. 보통 홀그레인 머스터드랑 올리브유, 레몬즙 같은 걸 넣어서 새콤달콤하게 절여 먹는데, 이게 김밥이나 샌드위치에 넣으면 아삭해서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입맛에 안 맞으셨다면 아마 특유의 식초 맛이나 머스터드 향 때문일 수도 있는데, 베이컨이나 치즈랑 같이 먹으면 그나마 좀 나을 수도 있으니 나중에 기회 되면 그렇게 한 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