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은 왜 도시를 시내라고 부르는건가요?

시골에서는 왜 번화가 또는 시장있는 곳을 나가면 시내라고 하는것일까요? 그냥 단순 번화가 또는 동네 이름으로 얘기해더 괜찮지 않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울같은 도시들은 개발이 잘되어있고 번화가가 많아서 시내라는 표현이 퇴색되어있지만

    서울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번화가가 그렇게 많지않아서 시내라는 표현이나 번화가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 시골에서 도시를 시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서울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것인데 번화가나 놀 것이 많은 곳을 시내라고 부릅니다. 아무래도 시의 중심이 되기 때문에 시내라고 부르는 것이죠.

    대구 같은 경우도 시내가 있고 거기에 놀 것이 많고 사람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시내라고 하는 겁니다. 서울에서는 어느 구를 가더라도 놀 것이 있으니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만 시골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