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류 발전기의 토크 공식 T = P(발전기출력)/w(각속도) 로 나오던데요. 이 공식의 유도 과정이 어떻게 되나요?
직류 발전기의 토크 공식 T = P(발전기출력)/w(각속도) 로 나오던데요. 이 공식의 유도 과정이 어떻게 되나요? 보통 토크는 힘과 거리의 곱으로 표현되는데, 이것에서 어떻게 출력과 속도로 표현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토크(T)는 회전력의 크기로, 일반적으로 T = F × r(힘 × 거리)로 표현됩니다. 전기적 출력(P)은 기계적 출력과 같으므로 P = T × ω(각속도)의 관계를 이용하면 T = P / ω가 유도됩니다. 즉 발전기에서 생성된 전력(P)은 회전하는 축의 토크(T)와 각속도(ω)의 곱으로 나타나며 이를 변형하면 토크를 출력과 각속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출력은 토그와 각속도의 곱으로 표현되며 토크는 회전력을 나타내며,
출력은 단위 시간당 일을 나타냅니다.
각속도는 회전 속도를 나타내며 토크는 힘과 거리의 곱으로도 표현 될 수 있습니다.
토크를 힘과 거리의 곱으로 표현 하는 것과 출력을 각 속도로 나누어 표현 하는 것은
동일한 개념을 다른 방식으로 나타 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직류 발전기의 토크 공식 T = P / ω는 전기적 출력 P와 각속도 ω의 관계에서 유도됩니다. 토크 T는 힘과 거리의 곱으로 정의되지만 전기적 시스템에서는 기계적 출력과 각속도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즉 P는 T와 ω의 곱으로 표현되며 이를 변형하면 T = P / ω가 됩니다. 이 과정은 전기적 에너지와 기계적 에너지 간의 관계를 기반으로 하며 에너지 보존 법칙에 따라 유도됩니다. 따라서 발전기에서 생성된 전력은 회전하는 축의 토크와 각속도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입니다.
직류 발전기의 토크 공식은 발전기에서 발전된 전력과 축의 회전 속도를 이용하여 계산됩니다. 기본적으로 토크는 힘과 거리(즉, 반지름)의 곱으로 정의되지만, 전기적 시스템에서는 전기적 출력과 기계적 운동 간의 관계로부터 유도됩니다. 직류 발전기에서 생성된 출력 전력 P는 기계적 출력 즉, 축이 회전하면서 공급하는 전력입니다. 이때 각속도 w는 라디안을 시간으로 나눈 값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토크 T를 P를 w로 나눈 값으로 나타내면 유도적으로 앞서 말한 토크의 정의와 연결이 됩니다. 이러한 유도는 전기역학에서의 에너지 보존 법칙을 기반으로 하며, 전기적 에너지와 기계적 에너지가 동일하다는 원리에서 출발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
직류 발전기의 토크 공식은 T=p/w 입니다. 이는 발전기의 기계적 출력(p)이 각속도(w)와 토크(T)의 곱으로 표현된다는 사실에서 유도된 공식입니다.
기계적 출력은 힘과 속도의 곱으로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P=F⋅v
여기서 v는 선형 속도이고 v=r⋅ω 입니다.
따라서, P=F⋅r⋅ω
T=F⋅r 이므로
P=T⋅ω
따라서 제일 처음 공식인 T=p/w 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