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계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추워지면 인체에서는 갖가지 신체적 변화가 생기는데 대표적으로 입술, 턱, 다리, 온몸 등 다양한 신체에서 떨림이 발생합니다.
사람은 약 36.5도의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체내에서 열을 발생시키며, 체온이 정상보다 낮아지면 신체 내부는 몸이 느끼는 추위를 몰아내기 위해 열을 발생시키거나 열 방출량을 최소화하는데 체온조절을 담당하는 간뇌의 시상하부에서 낮아진 온도를 느끼면 뇌하수체 전엽을 자극합니다.
이에 다양한 호르몬의 분비로 간과 근육에 물질대사를 촉진하여 골격근을 수축해 인체의 전율을 주도하여 열 발생량을 증가 시켜 평상시의 4배까지 열을 생산해 떨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