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회밑에 까는 투명한 당면같은 건 뭔가요?
회를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여기 저기 시켜보다보면
회 밑에 국수 나 당면같이 생긴
투명한 재질을 깔아 놓는 경우가 많은데요?
뭔가싶어 냄새맡아봐도 냄새도 없고
살짝 조금 씹어봐도
아무 맛도 안나는 건데
일단 먹을 수 있는건지늠 몰라도
몸에 해롭지는 않을텐데요
이게 대체 왜 밑에 깔아주는 건지
단지 양이 많아보이게 하려고 까는건지
아니면
이게 재질은 모르겠지만
깔아놓으면 뭐 회가 더 상태가 좋게 유지된다던지
뭐 그런 이유가 있나요?
회 밑에 까는 투명한 당면같은 것의
재질과 용도가 무엇인지
정확히 좀 알고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 밑에 까는 거 가장 흔한 것이 천사채입니다. 회 밑에 까는거 종류에는 천사채 외에도 무채, 옥돌, 대나무, 차돌, 깻잎, 얼음 등이 있는데요. 천사채를 가장 많이 대중적으로 회 밑에 까는 이유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얇게 물을 채 썰어서 까는 게 정석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횟집에서 먹을 수 없는 얇은 플라스틱 재질로 된 가짜 당면 같은 종류를 회 밑에 깔아서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무를 가는 게 맞습니다.
재질 : 곤약 or 플라스틱
용도 : 회 밑바침, 장식의 용도
사유 : 깔끔한외관으로 회의 신선도가 좋아보이게 함, 회가 건조해지지않도록 도와줌
곤약인 경우 식용가능하지만 플라스틱인경우도 많으니 먹지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