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중국산 우양산의 자외선 차단지수가 얼마나 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중국산 우양산의 자외선 차단지수가 얼마나 되나요? 판매자 공지로는 99%이상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성능좋은 국산 우양산의 경우 스마트폰 후레쉬를 켜서 양산의 바깥 면에 대도 안에서 빛이 비치지 않는데, 이번에 산 중국산 접는 우양산은 빛이 훤히 비치더라구요.그래서 그들이 주장하는 자외선 차단지수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괜히 썬크림 없이 우양산만 믿고 나다니다 잡티생기면 곤란하니까요. 혹시 누구 측정해보신 분 계실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제로 타당한 의심입니다.

    스마트폰 플래시를 대봤을 때 빛이 투과된다면, 가시광선 차단도 충분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자외선(UV)은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아 투과율이 더 높기 때문에, 빛이 훤히 비치는 원단이라면 자외선 차단 성능도 표기만큼 믿기 어렵습니다.

    양산의 자외선 차단 성능은 UPF(Ultraviolet Protection Factor) 지수로 표시하는데, UPF 50 이상이면 자외선의 98퍼센트 이상을 차단한다는 의미입니다. 문제는 이 수치가 원단의 밀도, 소재, 특수 코팅 처리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중국산 저가 제품 중에는 검증되지 않은 수치를 표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실용적으로 판단하시려면, 빛 투과 테스트에서 이미 의심스러운 결과가 나왔다면 그 양산은 자외선 차단 용도로는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야외 활동 시 선크림을 병행하시는 게 맞고, 양산은 보조 수단으로만 쓰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차단 성능이 검증된 제품을 원하신다면 KC 인증 또는 국내 공인 시험 성적서가 있는 제품을 확인하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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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중국산 우양산도 최근에는 제조 기술이 상향 평준화되어 대부분 UPF 50+ 등급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한다는 의미로 일상적인 외출 시 피부를 보호하기에 충분한 수치이지요. 단순히 원산지보다는 제품 내부에 빛을 흡수하는 블랙 코팅이나 암막 처리가 꼼꼼히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대로 누리는 핵심적인 방법입니다.

    내부 코팅이 잘 된 제품은 지면에서 반사되는 자외선까지 흡수해 열기를 낮춰주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다만 아주 저렴한 제품은 원단이 얇아 빛이 투과될 수 있으니 형광등에 직접 비춰보았을 때 빛 번짐이 거의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또한 자외선 차단 코팅은 마찰이나 습기에 약할 수 있으므로 비에 젖었을 때는 꼭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 보관해야 차단 성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자외선 차단 인증서가 있는지 혹은 KC 인증 마크가 부착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신다면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성능을 가진 제품을 선택하실 수 있을 거예요. 원산지에 대한 걱정보다는 원단의 밀도와 코팅의 상태를 꼼꼼히 살피셔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