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
마찰열은 두 물체가 접촉하면서 마찰력이 작용하면, 그 지점에서 운동에너지가 분자·원자의 미세 진동 에너지로 바뀌어 열에너지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표면은 미세한 요철로 이루어져 있어, 서로 긁히고 부딪히면서 마찰력과 에너지 소모가 생깁니다.
이때 분자·원자의 운동·진동이 증가하고, 그 에너지가 열로 나타나 온도가 올라가면 우리가 느끼는 “마찰열”이 됩니다.
에너지 변환 관점에서는 물체의 운동에너지가 마찰력이 하는 일로 소모되어 열에너지로 전환되며, 이 과정은 에너지 보존 법칙을 따르는 비가역적인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