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생화로 오랫동안 볼수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2021. 08. 12. 08:54

요즘 코로나 때문에 나들이도 하지 못하고 무료하고 답답합니다.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 그래서 분위기 전환할겸장미꽃 백송이를 사다 화병에 꽂아 그나마 마음의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더운 탓인지 오래가지 못하고 4일만에 시들기 시작하네요. 매일 두번 물갈이도 했습니다. 꽃을 더 오래 감상할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첫번째, 줄기끝을 꽃가위로 사선으로 잘라줍니다. 이유는 줄기에서

물올림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두번째, 매일 매일 깨끗한 물로 화병의 물을 갈아줍니다.

세번째,화병의 물에 설탕을 한스푼 넣어줍니다. 당분이 식물의 광합성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하시면 꽃이 시들지 않고 오래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21. 08. 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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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를 비스듬히 잘라주면 꽃이 물을 많이 흡수하여 싱싱한 상태를 유지하기에 좋습니다. 화병에는 시원한 물을 담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꾸준히 갈아주면 최소 3일 이상은 싱싱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 식초는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해 꽃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볼 수 있습니다.

    2021. 08. 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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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화꽃을 오래가게 할 수 있는방법은 생수입니다.

      많이들 아시는 방법이 락스나 주방세제를 이용하는것인데 물 속에 세균이 있다면은 금방 시들기 때문에 락스 한방울을 떨어뜨리거나 주방세제를 조금 떨어뜨리기도 합니다.절대 죽지 않습니다 . 이방법은 약간 관리하기가 어려워요. 세제를 사용하는건.

      주기적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생수를 하루에 한번씩 갈아주는게 그나마 생화를 2주이상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2021. 08. 14.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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