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강아지 암컷입니다 이불에 오줌을 싸요

변패드에 잘 했어서 동침을 했어요 3개월 들어서면서 밤에 이불민 펴면 쉬야를 하네요 소변을 패드에 먼저 보게 했어도 그래요.ㅠㅠ 아직 어려서 헤깔려하는거 같아 분리수면 중인데 같이 자고 싶은데 언제쯤 가능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가 이불의 푹신한 촉감을 배변 패드와 혼동하거나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려는 본능 때문이므로 배변 훈련이 완벽히 고착될 때까지는 분리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개월령은 괄약근 조절 능력이 미성숙하고 흡수력이 좋은 천 소재를 배변 장소로 오인하기 쉬운 시기이며 한번 소변 냄새가 밴 이불은 세탁 후에도 잔류 냄새가 남아 반복적인 배변 실수 유발 요인이 됩니다. 최소 생후 6개월 이후 배변 성공률이 90퍼센트 이상을 유지하고 이불 위에서 간식을 먹거나 놀이를 하는 등 그 공간을 침실로 확실히 인식하게 만드는 과정을 거친 뒤에 동침을 다시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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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강아지들은 발바닥의 감각으로 화장실구분을 하다보니 아직은 이불에 실수를 할수밖에 없는 나이입니다.

    사람도 강아지도 각자만의 공간에서 자야 잠도 푹 자고 편안한 잠자리가 될수있습니다.

    같이 자고싶으시다면 강아지가 적어도 6개월이상 되서 분리수면에 익숙해져있을때 간헐적으로 낮잠을 같이 자거나 한달에 한두번만 가끔 같이 주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