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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도 질병인가요? 그렇다면 조기에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성별
남성
나이대
44

대머리도 질병인가요?

그렇다면 조기에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야 그렇다 쳐도 애들은 관리를 시작해야할 것 같아서 질문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정상인에서도 하루에 50-100개 정도의 모발은 탈락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탈모가 강력히 의심된다면 피부과에 내원하시어 두피 상태를 파악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수리나 이마 양단에 주로 발생하는 남성형 탈모는 주로 남성 호르몬과 관련이 있어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약물이나 미녹시딜과 같은 약물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이 효과가 없어진다면 의학적으로 증명된 치료 방법은 모발 이식입니다.

      일반적으로 탈모 진행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1. 금연

      2. 두피마사지

      3. 균형잡힌 식단

      - 주로 건강한 야채, 과일을 포함한 식단을 의미하며 철분이 풍부한 음식과 오메가3, 단백질 및 충분한 물 섭취를 권고

      4. 스트레스 관리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대머리 역시 질병으로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유전성 질환으로 아직까지 완벽하게

      치료제가 있지는 않습니다. 음주와 흡연은 노폐물을 증가시키고 식사량 저하를

      유발하여 머리카락 생성을 위한 단백질이나 케라틴 향성에 장애를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으며 머리를 감기 전에 빗질을 꼼꼼하게 해주고, 두피와 머리카락에

      묻은 먼지를 충분히 물로 씻어서 제거한 후에 샴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의 큐티클 층과 단백질이 손상되어 모발이

      약해질 수 있어 미지근한 물로 감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가 받는 자극을 최대한 줄이는 것도 중요하며, 햇볕이 강한 날에는 모자를 쓰고,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머리에서 멀리 떨어뜨려 자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머리는 저녁에 감아 하루에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꼼꼼하게 씻어 내도록 하며

      두피에 혈액이 잘 공급될 수 있도록 목덜미부터 두피를 마사지해주는 것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모발을 위해 균형잡힌 식사를 하며,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 달걀

      등과 미네랄이 가득한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 비타민이 많은 채소를 충분하게

      섭취하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대머리의 발생에는 유전적 원인과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androgen)이 중요한 인자로 생각되고 있으며, 여성형 탈모에서도 일부는 남성형 탈모와 같은 경로로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은 평소에 모발 관리를 잘해주시고 탈모가 의심될때는 진료를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모발 관리는 다음과 같이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머리를 감기 전에 빗질을 꼼꼼하게 해주고, 두피와 머리카락에 묻은 먼지를 충분히 물로 씻어서 제거한 후에 샴푸를 합니다.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는다면 모발이 약해질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이 낫습니다. 두피가 받는 자극을 최대한 줄이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에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음주와 흡연을 줄이고 식사도 균형잡히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 달걀 등과 미네랄이 가득한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 비타민이 많은 채소를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 노동영 의사입니다.

      탈모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남성형 탈모를 어릴 때부터 예방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생활습관과 남성형 탈모는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탈모 샴푸 또한 별로 도움되지 않습니다.

      남성형탈모(대머리)는 남성호르몬과 연관이 커서 안드로겐 탈모라고도 부릅니다.  

      크게 두가지 원인이 있는데 유전과 남성호르몬이 그것입니다.  

      1. 유전  

      일란성 쌍둥이에게 남성형탈모가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약 80~90%이고, 아버지가 탈모증이 있으면 자식에게 높은 빈도로 발생하는 것이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2. 남성호르몬(안드로겐)  

      체내에는 여러 종류의 안드로겐이 있는데, 그중 테스토스테론이 모낭에 도달하여 5a-환원효소에 의해 더욱 강력한 안드로겐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환됩니다. 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 모낭에 작용을 하여 탈모를 일으키게 됩니다. 때문에 5a-환원효소를 억제하는 약인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를 복용하여 탈모의 진행을 억제시킵니다.  

      탈모약의 복용 기간은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복용을 한다고 머리가 나는 것이 아니라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보통 환자의 만족도에 따라서 복용기간이 결정됩니다. 수년간 복용하는 사람도 있고 평생 복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르는 약의 경우 발모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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