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어머님 연세가 90세가 넘었습니다

어머님이 도시로. 이사온지

30년됐어요

치매증상이 조금있어

자꾸 시골고향에. 내려가려고합니다. 어머님이. 가끔 배회하는이유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매가 진행되면 최근의 기억은 먼저 사라지고 오래된 기억이 선명한 경우가 많아요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 본능적으로 과거의 기억에 찾으시는것 같아요

    배회하는것 또한 치매의 증상이지만 본인이 어디에 있는지, 지금이 몇 시인지 잊어버리면서 출구를 찾아 헤매게 되고 과거의 책임감이 떠올라 문밖을 나서기도 합니다.

  • 현재 치매 증상이 있으시도 몸이 아프신 상황이라 고향에 내려가고 싶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편하실 수 있도록 고향으로 가시는 것조 좋을것 같습니다

  • 90세 이상이시고 치매증상이 있으시면, 어머님이 시골 고향으로 내려가고 싶어하는 것은 익숙한 환경과 기억을 그리워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일 수 있습니다. 치매 초기나 중기에는 공간과 시간에 대한 혼한으로 배회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과거의 익숙한 장소를 찾거나 불안감 해소, 자기 정체성 유지의 한 방법일 수 있으므로 안전하게 지켜보고 배회 방지와 함께 기억을 자극하는 대화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