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지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갑자기 큰 온도변화를 겪거나 더운날씨에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고 난 후 발생한 증상으로 봤을 때는
실신 증상으로 판단됩니다.
그 원인으로는 미주신경실신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몸의 순간적인 스트레스적인 상황이 왔을 때 교감신경 및 부교감신경의 부조화로 인해 일시적인 저혈압 및 서맥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인해 순간적인 머리로 가는 혈류가 감소해 눈앞이 까맣게 혹은 하얗게 변하거나 때로는 귀가 안들리는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조증상이 있고나서 지속시간은 보통 대부분 1분 미만으로 증상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단 이런 증상이 발생 시 주의할 점은 의식소실이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러한 전조증상 발생시 머리를 낮추어 추가 손상을 방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식 소실시에는 두부외상등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방법은 스트레스적인 상황을 최소한으로 하며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생길 경우에는 앞에서 말한 방식으로
반드시 머리를 낮추셔야 과거의 두부 수상하신 것과 같은 상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신다면 부정맥 및 기질적인 심장 원인 및 신경학적 원인 등의 감별도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심장내과 혹은 신경과 등을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심장내과,신경과 등의 가까운 병,의원을 통한 대면진료가 필수이며
답변은 참고사항으로만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