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경구복용보다 주사제가 위장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것은 맞습니다. 다만 차이가 아주 크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경구 소염진통제
위 점막을 직접 자극하고, 전신적으로도 위장 보호 기능을 떨어뜨려 위염·위궤양 위험을 높입니다.
2. 근육주사(IM) 또는 정맥주사(IV)
직접적인 점막 자극이 없어서 경구약보다는 위장 부담이 적습니다. 하지만 소염진통제의 작용기전 자체가 위장 보호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전신 부작용 가능성은 여전히 있습니다.
3. 결론
위장장애가 있으면 경구약보다 주사제가 비교적 안전한 편이지만, “위장 부작용이 완전히 없는 건 아니다” 정도로 이해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4. 대안
무릎 통증이 만성화된 상태라면 영상검사 후 약물 종류를 조절하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