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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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꿀팁 있을까요 경험자분들께 여쭤봅니다

내일 상견례를 하는데요 긴장되네요 ㅠㅠ

꿀팁 있을까요?

따로 ppt같은건 준비 안했고, 선물은 준비했습니다

대화주제 같은거 추천 부탁드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른들이 자연스럽게 대화 주제를 꺼낼 거예요.

    그 주제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엉덩이 가볍게 빠릿하게 움직이고 잘 웃으면 좋은 상견례 자리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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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상견례 자리에서 피피티를 해야하나요?

    그런얘기는 처음 들어요.

    그냥 양가 집안이 만나는 자리니까 어른들이 얘기 그래도 잘 이어주실 듯하네요

  • 상견례를 하는 자리에서 ppt 까지는 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 없을 것이고

    식사 장소 예약하시고 선물까지 준비했으면

    충분히 많이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 긴장하시면 망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질문자님 아버지 어머니 만나듯이 편하게 하시는게 좋아요 너무 긴장하시고 어떤 말을 할까 고민하고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고 하면 오히려 그게 몸을 경직 시켜서 실수를 하게될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최대한 자연스럽게 너무 잘 해야겠다는 생각 없이 하시는게 상견례의 최고의 꿀팁 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상견례를 하시는군요

    뭐 특별할게없습니다

    왜냐하면 밥을 먹는지 안먹는지 기억이 안나기 때문입니다ㅎㅎ 그냥 잘웃고 어른들말씀 잘들으시면 돼요

  • 상견례는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기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약속 시간보다 10~15분 정도 일찍 도착해 밝게 인사하고, 준비한 선물은 처음 인사할 때 자연스럽게 전달하면 좋습니다. 대화는 오시는 길, 음식, 취미, 여행, 두 사람의 만남이나 결혼 준비처럼 부담 없는 주제로 시작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반면 정치, 종교, 재산, 민감한 가족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적절히 맞장구를 치며 웃는 표정을 유지하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식사 예절을 지키고 술은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으며, 대화가 잠시 끊겨도 너무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됩니다. 상견례는 서로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양가가 처음 인사를 나누는 자리라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임하면 좋은 분위기에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