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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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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타지마할 이라는건축물이 있는데

그 장엄하고 화려한 건물을 짓는데 20년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그 건축물은 궁궐도 아닌거 같고 무슨용도로 건물을 지은건가요? 비용은 얼마나 들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권 전문가입니다.

    타지마할은 옛 인도의 제국 중 하나였던 무굴제국의 5대 황제 샤 자한과 그 황후인 뭄타즈 마할의 묘입니다.

    당시 무굴제국은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던 시기였으며, 샤 자한은 엄청난 애처가로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내인 황후 뭄타즈 마할이 일찍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그 상실감을 묘역을 짓는 것으로 달래었다고 합니다. 타지마할은 완공까지 22년이 걸렸고, 페르시아부터 유럽까지 다양한 기술자와 장인들이 초청되어 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고의 전성기였던 무굴제국의 재정이 파탄 직전까지 갈 정도로 엄청난 비용이 소모되었고, 완공 후 5년 뒤 샤 자한은 무리한 공사로 인한 시민들의 불만+재정파탄+아내의 사후 정사를 돌보지 않는 등 암군의 모습으로 인하여 아들이 강제로 폐위시켜 쫒겨나게 됩니다.

    원래는 타지마할은 아내를 위한 묘로 제작이 되었으나, 이후 샤 자한이 죽고 아내 뭄타즈 마할과 같이 타지마할에 뭍히게 됩니다. 그래서 타지마할에 가보면 석관이 있는 방은 좌우 대칭으로 되어 있지 않은데, 원래는 아내만 두려고 한 방에 샤 자한도 들어가게 되면서 그렇게 지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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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타자마할은 무굴제국의 황제 샤쟈한이 죽은 아내 뭄타지 마할을 위해 만든 무덤입니다. 샤자한은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을 위로하고, 영원히 기념하기 위해 거대한 영묘를 세운 것입니다. 2만명 이상의 건축가 및 인부를 동원하여 1632년부터 약 20년이 걸려 건축하였습니다. 특히 타지마할은 인도와 이슬람 양식이 융합된 형식의 무굴제국 건축 미술의 정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