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담보대출을 이용 중인 기존 차량은 채권자인 금융사의 저당권이 설정되어 있어 마음대로 폐차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해당 금융사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며 새로 구매한 차량의 가치가 기존 대출금을 담보하기에 충분할 경우 금융사의 심사를 거쳐 담보 이전이 가능할 수도 있으나 승인이 나지 않을 시에는 기존 대출금을 모두 상환하여 저당권을 해지한 후 폐차를 진행하고 새 차량으로 대출을 다시 신청하셔야 합니다
자동차담보대출이 남아 있으면 저당권 때문에 폐차 승인이 안 되고, 담보 차량을 새 차로 바로 교체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기존 대출을 전액 상환해 저당권을 해지한 후에야 폐차가 가능하며, 자금이 부족하면 새 차 담보 대출로 기존 대출을 갚는 대환대출 방식을 금융사에 문의해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