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 고학년뿐만 아니라 저학년들도 목욕탕에 가는 것을 꺼려할까요?
2000년 이전에는 목욕탕은 이성 출입 나이제한은 7세(초1)까지여서, 보호자가 이성관계인 아이의 나이나 학년을 낮춰서 속여서 저학년까지 목욕했습니다.아주 드물게는 이성 고학년 아이랑 목욕했습니다. 2010년때는 5또는 6세로 낮춰져서, 이성 자녀가 초등학생부터 목욕할 수 없었습니다. 유아기까지만 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부터는 타인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발육이 빠르고 유아기가되면 겉모습으로 성별을 금발 알아보기 때문에 4세 미만으로 낮춰줘서 아이들은 동성보호자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Z세대이고, 개인적으로 유치원 마지막 학년까지 저희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목욕탕에 갔고 초등학생 이후로는 안갔습니다. 요즘에 동네 목욕탕이 망해서, 찜질방+목욕탕이 장사가 더 잘되는 데, 제 나이인 사람들이나 초등학생 아이들은 찜질장에 가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청소년부터 6살까지 아이가 없는 젊은이들은 찜질방에 갈 것이 아니면 목욕탕을 잘 안갑니다. 초등학생도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목욕탕만 이용한 손님들은 주로 40대 이상인 사람들 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목욕탕을 가는 것을 꺼려하는 이유는
나의 신체적 몸을 보여주기가 부끄러움이 커서 입니다.
그만큼의 정신적 성숙이 높아졌기 때문 이지요.
물론 아이의 개인적 성향의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아이의 기질이 외향적 이라면 목욕탕에 가는 것을 꺼려하지는 않겠지만
아이의 기질이 내향적 이라면 유독 목욕탕에 가는 것을 꺼려함이 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다를수있으나 보통적으로 목욕탕에 가서 씻고 놀이를 하는것은 좋아할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사생활을 중시하는 문화속에서 자라나서 목용탕 이용을 꺼립니다. 목욕탕보다는 찜질방 문화가 발달하여 초등학생들도 찜질방 놀이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ㄴ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요즘은 초등학교 고학년은 물론 저학년들도 목욕탕 이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이성 보호자와 함께 목요할 수 있는 나이제한이 엄격해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