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하고 예의없는 중학교3학년 여자애와 논쟁

저능하고 예의없는 중3이랑

싸움이 붙었는데요

전 평소에 조용히다니고 공부만하는

고1입니다

이런저런 오해로 인해서

중3애의 남친(A)이

중3(B)에게 허락을 받았다는 전제하에

A에게 B얘기를 해줬어요

근데 이제와서 보니

A가 B허락을 받은게 거짓말이래요

그래서 B가 기분이나쁘다고

전화와서는

제가 언니인데도 정말 예의없게

말을 하더군요

제 상황을 얘기했더니

친하지도않은데 얘기했다며 버럭화를내요

ㅋㅋ

B는 평소 질이나쁘고

폐끼치는 짓을 하며 사는애라

제가 좋아하지않았고

그거에대해서는 얘기하지않았으며

A에게는 제가아는 사실을 얘기했죠

제가 헤어진지 얼마안됐는데

제 전남친과 B가 영화를 봤다고요

그랬더니 개염병해요

그냥 차분하게 말을해도

애가 워낙 떨어지다보니

이상한 논리를 펼친다고하구요 ㅋㅋ

걍웃겨요

그래도 너무 화나잖아요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대처하실건지

궁금합니다!!! 그냥 사과하실건가요??

전 자존심때문에 사과를 안하고싶어요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 이 상황에선 질문자님께서 사과하셔야될거 같은데요,,

    A가 B에게 허락 받았다고 거짓말해서 시작된 일이긴 하지만

    질문자님께서도 딱히 잘한건 없어보여요

    사실 남한테 뒷얘기할땐 B한테 확인 한번 해야 탈이 없어요

    이번일도 확인 한번 했으면 일어날 일도 아니죠

    그리고 이미 헤어졌는데 전남친이랑 B가 영화본게

    뭐가 그렇게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네요,,

    괜히 자존심 부리시지 마시고 사과하세요

    지금 B입장에선 가만히 있다가 뺨 맞은 꼴이니까요

    그리고 고1이나 중3이나 거기서 거기니까 싸울 때 나이 얘기하지 말아요

    그거 나중에 생각해보면 엄청 부끄럽고 스스로가 없어보이는 짓이에요

    내새울게 나이 밖에 없어서 고1이 중3한테 저능하고 예의없는,, ㅎㅎ

    본인이 그때 한것도 지금 이 글을 쓰신것도 B에게 굉장히 예의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