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느긋한돌고래111
현 전쟁이슈때문에 코스피 하락에 대한 방어를 위해 100조를 투입한다던데 정말인가요?
현재 전쟁이슈때문에 세상이 흉흉하던데요.
코스피 하락에 대한 방어를 하기 위해서 100조를 투입한다고 하던데 무슨 자금으로 한다는건가요?
정말인건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100조원은 정부에서 주식뿐아니라 채권이나 단기 자금 시장 등 금융시장의 안정과 신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방어하기 위해 투입합니다.
증권시장, 채권시장, 기업 지원을 위한 펀드를 통해 정부 예산 뿐아니라 국책은행, 시중은행, 금융사,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등 제원을 마련해 진행하고자 합니다.
현재 하락하는 금융시장을 막기위해 최대한 방어하고자 하는 것으로 마지막 심리저항선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전쟁 이슈로 코스피 하락 방어를 위한 100조원 투입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이는 정부가 그 정도로 주가 하락에
크게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정도의 표현이지
실제로 100조원 투입은 어려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특정 금액을 직접적으로 증시에 투입하는 구조는 아니며, 보통은 연기금 매수 확대, 정책금융기관 유동성 공급, 채권시장 안정기금 가동 등 간접 방식으로 대응합니다.
100조라는 숫자는 여러 안정화 프로그램의 총 규모를 합산해 표현되는 경우가 많으며, 즉각적으로 현금이 투입되는 개념은 아닙니다. 시장 안정 조치는 단계적으로 작동하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전쟁 이슈로 인한 시장 불안에 대응하여 코스피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약 100조 원 규모의 자금이 대기 중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주로 기관투자자 및 대기 자금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기적인 시장 충격 완화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러한 규모의 자금 투입이 정부나 특정 기관의 공식 정책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공식 발표가 없는 상황입니다. 보통 이런 자금은 증권사, 연기금, 보험사 등 기관의 투자 여력 또는 민간 자금 등이 합쳐져 준비되는 경우가 많고, 직접적인 국가 예산 투입이 아니라 시장 안정화를 위한 민간 및 공공기관의 협력 형태로 해석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증시 안정을 위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는 보도는 보통 정책금융기관의 유동성 공급, 채권시장안정펀드, 증권시장안정펀드 재가동 같은 기존 안전판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100조 원 규모가 전액 새로 조성되는 것은 아니고, 기금 여력·채권 발행·금융기관 공동 출자 등 다양한 재원을 합산한 총 대응 한도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체적 발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현재 검토한다는 의견이 금일 저녁부터 나오고 있으며 어느정도 사실인것으로 판단됩니다. 과거에도 코로나 사태에도 증시안정자금을 투입하겠다고 한사례는 계속 있어왔고 이번에도 그러한 선조치로 필요한것으로 보이며 특히 이재명정부는 증시부양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해당 자금투입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발표되는것은 확실하게 나온것이 없으므로 추정될뿐이고 현재 추정되는바로는 기존에도 이러한 사태시 증권시장안정펀드라는 기금을 조성하고 이에 주요 민간 금융기관들로부터 일부를 출자를 받고 그리고 한국은행이 보유한 자산을 통해서 일부 충당하여 기금조성펀드를 운영하여 마련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오늘 밤 미국 시장 추이가 중요한데 나스닥 선물 등은 1% 중반대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급등한 한국 주식 시장은 조정의 명분이 필요한데 금번 전쟁은 매우 명확한 조정 구실입니다.
정부의 100조원 투입은 너무 과격한 하락을 막는 정도의 역할은 할 수 있을 듯합니다. 다만, 조정 받는 주가를 끌어 올리기 위해서 재정을 투입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100조를 코스피에 직접 쏟아붓는다는 식의 즉시 투입은 아닙니다. 금융위원회가 3월 1일 긴급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에서 필요 시 100조원 + α(알파)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자금의 조달내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에 미리 마련된 금융시장안정조치 총액으로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코로나 위기 때도 재원이 됏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는 어제 긴급회의를 통해 중동 리스크에 대비한 100조 원 + a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 자금은 증시 폭락 시 지수를 떠받치는 증권시장안정펀드와 채권시장 안정을 위한 자금 등으로 구성됩니다. 주요 재원은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과 주요 시중은행, 유관기관들이 공동으로 분담하여 조성합니다. 단순히 주가를 올리기보다, 전쟁 같은 외부 충격으로 시장 기능이 마비되거나 패닉 셀링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 '안전판' 역할입니다. 현재 코스피가 6000선이라는 역사적 고점에 있는 만큼, 급격한 하락은 국가 경제 전반에 큰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내일 개장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변동성이 지나치게 커질 경우 이 자금을 즉시 투입할 방침입니다.
안녕하세요. 코스피 하락 방어를 위해 100조 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된다는 소식은 정부나 관계 기관이 시장 안정 조치를 검토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으나, 실제로 그 정도 규모의 자금이 단기간에 모두 투입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보통 국책은행, 공적기금, 연기금 등의 기관 투자자가 연계되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거나 안정화 조치를 취하는 방안이 논의되며, 이러한 자금 투입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구체적인 시행 계획과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도 내용은 시장 불안 완화를 위한 정책 의지나 전략적 메시지일 가능성이 크며, 정확한 정보는 관련 기관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 변동성에 대비해 분산 투자와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부가 하락장을 막기 위해서 자금을 투입하는 것은 사실 입니다.
다만 한번에 100조원을 투입하는게 아니며, 돈의 재원은 은행들의 자금과 금융기관의 출연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부가 의지를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투자자들의 패닉셀을 억제하는 효과가 크며, 과거 코로나 때도
비슷한 예산이 투입 되었으나 일시적인 하락 자체를 막기는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