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직접 말할 용기도 없이 남을 통해 떠보는 건 솔직히 좀 답답하고 비겁한 행동입니다.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다면 직접 대화는 것이 맞는 것이지 이따우로 간접적으로 간만 보는 건 시간 낭비일 뿐이지요.
답을 하든 안하든 그건 뭐 질문자님의 자유입니다.
허나 이런 식으로 관계를 끄록 가면 결국 서로 지칠 뿐 다른 문제가 생겨도 제대로 된 해결은 어렵습니다.
그러니 친구가 직접 연락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할 말 있으면 직접 하라'고 딱 잘라 말해서 상황을 정리하는 게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