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엘지유플러스 요금제 중 스마트기기요금

유플러스 프리미엄 요금제에 있는 스마트기기

11000원 무료

이게 의미하는게 셀룰러스마트기기 데이터를 무제한을 주는건가요? 아니면 요금제에 주어진 공유데이터 내에서만 데이터가 사용 가능한건지? 전문가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태블릿 5g wifi모델 둘중에 만약 스마트기기 무료가 공유데이터한도라면 5g를 할 필요가 없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헷갈리시는 지점이 어디인지 정확히 보입니다. 요금이 면제되는 것과 데이터가 따로 나오는 것은 서로 다른 항목인데, 안내 문구에는 이 둘이 한 줄로 붙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나눠서 보시면 답이 분명해집니다.

    스마트기기 만 천 원 무료라는 표현은 그 회선의 월정액을 면제해 준다는 뜻입니다. 태블릿이나 워치를 별도 회선으로 개통하면 보통 월 만 천 원 안팎의 기본료가 붙는데, 그 금액만큼 안 받겠다는 이야기예요. 데이터를 얼마 주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럼 데이터는 어디서 오느냐 하면 주 회선에서 나눠 씁니다. 스마트기기 회선은 자체 데이터 제공량이 없고 휴대폰 회선의 공유 데이터를 끌어다 쓰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태블릿에서 쓴 양이 휴대폰 쪽 공유량에서 빠져나갑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하나 있습니다. 휴대폰이 무제한 요금제라도 공유 데이터에는 별도 한도가 걸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체는 무제한인데 공유와 테더링을 합쳐 월 몇십 기가까지만 쓸 수 있게 정해두는 식이에요. 그 한도를 넘기면 속도가 제한됩니다. 실제 체감이 갈리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그러니 확인하실 곳은 요금제 상세 페이지의 데이터 공유 또는 테더링 항목입니다. 거기 적힌 숫자가 태블릿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양이에요. 요금제 이름에 무제한이 붙어 있어도 이 항목은 따로 표기되니 그 숫자를 직접 보셔야 합니다.

    오지 모델과 와이파이 모델을 함께 갖고 계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선택지가 하나 더 있습니다. 오지 모델도 회선을 붙이지 않고 휴대폰 핫스팟으로 쓰는 방법입니다. 이때도 테더링 한도는 똑같이 쓰지만 회선 개통과 월정액 자체가 없어져요. 밖에서 쓰는 빈도가 낮으시면 이쪽이 더 쌉니다.

    정리하면 만 천 원 무료는 회선료 면제이고, 데이터는 주 회선에서 공유되며, 그 공유량에는 별도 한도가 있습니다. 가입 전에 상담사에게 이 요금제의 데이터 공유 한도가 몇 기가인지 딱 그 문장으로 물어보시고 답변을 상담 기록으로 남겨두세요. 나중에 말이 달라지는 일을 막아줍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태블릿 회선의 월정액을 최대 110000원 할인해 준다는 뜻이지, 태블릿에 데이터 무제한을 별도로 주는 혜택은 아닙니다. 태블릿은 가입한 스마트기기 요금제의 기본 데이터를 먼저 쓰고, 그 뒤에는 휴대폰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쉐어링 한도 안에서만 데이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