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고민들어주세요.. 🥺🙏🏻🙏🏻

고등학생이고 이번년도 학기 초반부터 관심이 생기던 남자애가 있었어요

어쩌다가 같이 다니는 친구한테 그 남자애가 내 취향이다라는 식의 말을 했는데 알고보니 그 친구의 전남친이었던 거에요 🥺

2년쯤 전에 한달정도 만났었다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고요ㅜㅜ

몇년 지났고 한달이면 제 딴에선 너무 짧게 만난거라 생각되고 만나는 도중에 연락도 잘 안하고 데이트도 한 번 정도밖에 안 했다고 해요..

이런저런 말 들어보니까 친구는 아무렇지 않아보이고 제가 관심있어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전 예전보다 마음의 크기가 커져서 이제 그 애를 완전히 좋아하게 됐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정도면 그냥 사귀는게좋겠네요 친구도 별로 신경안쓰는거같은데 친구신경쓰지말고 한번고백해보세요 . . . . . . . .   . . .

  • 그냥 친구 생각하시마시고 좋아하시면 만나는걸 추천합니다 좋아하는데 친구가 2년전에 한달 잠깐 사귄걸로 걸고 넘어지면 그친구분도 속이 좁은거라고 생각하시면될것같아요 한달사귀고 무슨 눈치를 보십니까? 좋아하면 대쉬해보는걸 추천합니다 말하지않으면 해야지하다가 놓치게됩니다 일단 저지르고 생각해보세요 만약에 잘되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인생은 후회하고 살면 안됩니다 일단 해보세요!!

  • 일단 제일 마음에 걸리는건 지금 친한친구의 마음을 건드리게 될까잖아요? 질문자님께서 적어주신 솔직한 마음을 친구에게 전달하고 마음을 결정하는것이 옳은거 같아요! 일단 처음 얘기를 꺼냈을 때 기분이 나쁜 기색을 내지 않은 것을 보면 친구도 이해해줄거같아요! 불안한 마음 훌훌 털어내시고 짝남이랑 잘 되시길 빕니다!!

  • 아이고..다시 연락해도 전 상관 없을거 같아요

    남자란 여자를 좋아하는 인간으로써 다시 연락하면 호감 점수가 올라가고 다시 만나면 더 잘 해 주면 되니깐 좋게좋게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