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면 솔직히 좀 힘든 편이에요. 특히 소분은 계속 서서 반복 작업이라 허리랑 손목 피로가 금방 옵니다. 다만 강도 자체가 막 못 버틸 정도는 아니고, 처음 1~2시간만 적응하면 할 만하다는 느낌 많이 들어요. 요령은 처음에 속도보다 정확하게 하는 게 중요하고, 괜히 남들 속도 따라가려다 실수하면 더 힘들어져요. 허리 안 아프게 자세 자주 바꿔주고, 중간중간 손 털어주면서 풀어주는 것도 도움 됩니다. 편한 운동화 꼭 신고 가세요. 친구랑 같이 가면 심리적으로 훨씬 덜 힘들고 시간도 빨리 가는 편이라 처음 경험용으로는 괜찮은 알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