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항공화물은 왜 해상화물보다 훨씬 비싼데도 특정 품목에는 필수적인가요?

신선식품이나 반도체 같은 품목은 비용이 훨씬 비싸도 항공운송을 쓴다고 들었는데, 어떤 품목 특성 때문에 비용보다 속도가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항공운송은 해상운송보다 더 비싸다고 인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상품의 가치가 굉장히 높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손실이 커지는 품목의 경우 오히려 경제적일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신선식품이나 의약품 등의 경우 항공운송이 훨씬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반동체나 ai 관련 장비 등 작지만 매우 고가인 경우, 납기를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경우 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항공운송이 더 경제적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즉, 항공료가 비싸더라도 늦게 운송해서 발생하는 손실이 크다면 항공운송을 선택한다 정도로 정리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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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는 안정성, 신속성이 가격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반도체, 스마트폰 등이 있는데 이러한 물품은 가격은 비싸고 부품은 작습니다. 그리고 진동이나 장기 운송에 취약하기에 이를 해상보다는 항공으로 옮기는 것이 리스크 상으로 더 저렴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항공운송비용도 과거보다 많이 저렴해졌기에 부피대비 고가의 물품들은 대부분 항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