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잘 자라지 않는 나무에 해당합니다. 체리는 크게 두 종류인데 달콤한 체리와 신 체리입니다. 달콤한 채리는 재배 난이도가 높고 우리나라 기후에서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신 체리는 비교적 한국 기후와 맞는 종에 해당합니다. 체리는 추운 환경에서 잘 자라지만 여름의 고온과 습도에서는 자라지 않습니다. 사는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강원도 고랭지, 경북 북부나 중부 내륙, 전북이나 충북 일부 고지대에서는 신 체리가 잘 자라니 이지역 위주로 알아 보는게 좋습니다.
체리 나무는 우리나라 중부와 남부 지방에서 잘 자라며, 특히 일조량이 많고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선호합니다. 추운 북부나 고산지대에서는 동해, 서리 피해가 있어 생육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국 어디서나 잘 자라는 나무는 아니고 기후와 토양 조건이 맞는 지역에서 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