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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거북이38
활달한거북이3823.12.18

거의 반 강제적으로 회식 참여 강요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합리적일까요?

연말이 되면 개인적 약속도 있고, 가족하고 약속도 있어서 하루하루가 너무 바쁜데요~!!

회사에서 회식을 몇 번이나 합니다. 부서, 과 간 등 많이 하네요~!!

거의 반 강제적으로 회식에 참석을 하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참석을 하기 싫네요~!!! 그런데 반 강제적이라~~~

어떻게 하는 것이 합리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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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완전 강제가 아니라는 뜻이죠?

    눈치로만 강요하는 것이므로 눈치 없는 척 하세요.

    연말 회식에 무리하게 끌려다니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자유롭게 참석여부를 결정할수 있으면 참 좋은데 회사 생활하다보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되거든요. 참석은 하시되 적당한 시간이 되면 빠져나오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 회사가 딱딱하거나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면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보는건 어떠실까요?

    반강제적이긴 해도 강압적으로 해야 돼 라고 하는 곳 들 보다는 제가 봤을땐 이해를 해주실 것 같거든요.


    그게 힘드시다면 정말 뺄 수 없는 약속들이 있는 경우에만 말씀을 드려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다 빠지게 된다면 그건 그거대로 눈치 보이는 행동일테니까요.


  •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거의 반강제 회식 참여 강요해도 회사원이라면 그래도 참석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는 딱잘라 중요도가 낮은회식은 불참합니다 초반에 중심을잡아가는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휘날리는의로운렌텍748입니다.

    이런건 오래전부터 무조건 칼퇴해야하는 이유를 만들어 놓으셔야 합니다.

    부모님의 오랜 지병, 병간호, 자식의 병, 병간호 , 노부모 부양과 같은 걸 은연중에

    상급자와 동료들에게 어필해놓으시면 나중에 엄청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