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2 아들이 진로를 못 정하고 남과 비교하고 탓만 합니다
고2 아들이 진로를 못 정하고 있는데, 공부도 학원만 다니고 진짜로 열심히 공부하는건 아니라서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체대 등 공부말고 다른 진로를 얘기하면, 자꾸만 과거에 다른집처럼 경험을 못해봐서 늦었다면서 다른집과 비교하면서 탓만 하면서 학원 가는 시간 외에는 폰,테블릿으로 숏폼, 게임 등을 보고 있어서 속이 터집니다. 어떡하다가 이렇게 변한건지 모르겠어서 그 장래가 염려되고 말버릇도 없어서 속이 자주 상합니다. 이미 늦어버려서 장래가 희망이 없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 나이대의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할수있는 고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고2의 나이에 체대를 준비하기에는 늦은나이는 맞지만
지원을 해주실수만 있다면 평소에 공부보다는 운동을 좋아하니까 도전을 해보라고 말하고
거기서 잘되지 못하더라도 경험이라고 해보라고 말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늦었다는 핑계로 모든걸 놔버리게 되는것은 더좋지않고 그런 마인드를 꺨수있게 도와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고2라면 너무늦지도않았고 오히려 아주 빠른편에 속합니다.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말해보시고 운동을 좋아한다고 하니 체육쪽으로 전공을 잡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랑 아들과 삼자대면을 통해진지하게 대화를해보세요